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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7월 25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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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7-25   조회Hit 24,184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온전한 믿음'이 무엇인지를 깊이 묻는 말씀입니다. 목사님은 바리새인들의 사례를 통해, 아무리 열심히 종교 생활을 해도 그것이 '내 열심'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결국 하나님 앞에 인정받지 못함을 강조하십니다. 휴거 영화 속 한 자매처럼 교회를 빠지지 않고 찬양대까지 서면서도 설교 시간에 소설책을 보는 형식적 신앙은, 겉으로는 신자이나 실제 삶에서는 믿음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열심으로 섬기는 것이며, 그 열매는 의와 화평과 희락이 삶 속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한 목사님은 자녀를 세상 학벌과 스펙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믿음의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사명임을 역설하십니다. 꿈의 학교를 통해 지식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을 만드는 교육 철학을 나누시며, 가정에서 부모가 먼저 믿음의 본이 되어야 함을 촉구하십니다. 마지막으로 이사야 49장의 말씀을 통해, 절망 중에 하나님을 잊었다고 느끼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미가 자식을 잊어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고 하신 하나님의 모성애적 사랑을 선포하십니다.

    핵심 포인트

    1. 1. 내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열심으로 — 바리새인들은 누구보다 열심히 종교 생활을 했지만, 그것이 자신의 열심이었기에 결국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박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내 의지와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열심과 동력으로 살아야 합니다.
    2. 2. 형식적 신앙의 위험성 — 휴거 영화 속 자매처럼 예배에 빠지지 않고 찬양대까지 서지만 마음이 없는 신앙은, 삶의 본질이 하나님께 있지 않은 형식에 불과합니다. 교회를 다니는 것과 실제로 믿는 것은 다르며, 온전한 믿음은 삶 전체로 드러나야 합니다.
    3. 3. 다음 세대를 믿음으로 키우는 것이 최우선 사명 — 아이들에게 좋은 학원과 영어 단어를 가르치는 것보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가르치는 것이 부모의 가장 귀한 역할입니다. 지옥 가면 세상의 성공은 아무 의미가 없기에, 자녀의 영혼 구원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4. 4. 꿈의 학교 —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을 만드는 교육 — 꿈의 학교는 공부를 잘 가르치려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매일 꾸준한 신앙 습관을 가진 사람을 키우기 위한 공동체적 노력입니다. 부모가 함께 참여하고 가정에서 믿음의 본이 될 때 아이들도 변화됩니다.
    5. 5. 절망 속에서도 나를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 70년 바벨론 포로 생활에서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고 절망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은 이사야 49장을 통해 '어미가 자식을 잊어도 나는 너를 잊지 않겠다'고 선언하십니다. 고통과 절망의 시간에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으며, 그 손바닥에 우리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자녀를 위해 안수기도 하세요. 외고·스펙보다 '믿음 달라'는 기도를 하루 한 번 이상 아이와 함께 드리고, 부모가 먼저 말씀 읽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2. 이번 주 예배와 말씀 시간을 형식이 아닌 실제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드리세요. 설교 시간에 딴 생각하거나 핸드폰을 보는 습관을 점검하고, 말씀 한 구절을 메모해 일상에서 묵상해 보세요. 3. 내 열심과 하나님의 열심을 구별하는 한 주를 보내세요. 봉사나 헌신의 동기가 '인정받으려는 내 열심'인지,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는 마음'인지 스스로 점검하고 기도로 동기를 새롭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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