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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7월 25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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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7-25   조회Hit 24,149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예배에 임하는 간절한 자세와 믿음의 본질을 핵심 주제로 다룹니다. 성도는 마치 기름이 떨어진 차가 주유소를 찾듯, 성령의 은혜에 목말라하며 온 마음을 다해 예배에 임해야 합니다. 성경의 핵심 메시지는 믿음이며, 히브리서 11장 6절의 말씀처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기적을 수없이 경험하고도 원망과 불평으로 광야를 헤맨 이스라엘 백성처럼,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예배는 드리지만 믿음 없이 하나님과 세상을 동시에 섬기는 이중적 삶을 살고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귀의 세 가지 시험을 단호히 거절하시고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셨으며, 구제·기도·금식 등 모든 신앙 행위에서 자신의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만을 추구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의 잘못은 열심 자체가 아니라 그 열심이 자기 의를 드러내기 위한 것이었다는 데 있으며, 믿음이 빠진 봉사는 인정받지 못할 때 원망과 불평으로 변질됩니다. 신앙생활의 비밀은 내 생각·고집·방법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내가 죽어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핵심 포인트

    1. 1. 간절함으로 예배에 임하라 — 성령의 은혜는 멍하니 앉아 있는 자에게 자동으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이 예배가 내 마지막 예배일 수 있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기름이 떨어진 차처럼 안절부절하며 성령의 단비를 사모해야 합니다.
    2. 2. 믿음이 신앙의 핵심이다 — 봉사, 헌금, 출석 등 어떤 신앙 행위보다 믿음이 더 중요합니다. 믿음이 전제되지 않은 모든 사역은 문제의 씨앗이 되며, 믿음으로 감당할 때에야 비로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열매가 맺힙니다.
    3. 3. 하나님 한 분만 섬기라 — 가나안에서 하나님과 우상을 동시에 섬기다 패망한 이스라엘처럼, 하나님과 물질·명예·건강·권력을 함께 섬기는 이중적 삶은 축복이 아닌 책망과 패망의 길입니다. 삶의 중심을 오직 하나님께 두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4. 4. 자신을 감추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 —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신 후에도 비밀로 하라 하셨고, 구제·기도·금식을 은밀히 행하라 가르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선행이 나의 인정이나 영광을 위한 것이 되지 않도록 철저히 자신을 낮춰야 합니다.
    5. 5. 믿음이 기반이 된 봉사를 하라 — 믿음으로 섬길 때는 인정받지 못해도 기쁨이 있지만, 믿음이 빠진 봉사는 알아주지 않는다는 서운함과 원망으로 변질됩니다. 공동체 안의 모든 섬김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믿음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6. 6. 나를 내려놓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살게 하라 — 내 생각, 내 고집, 내 방법을 앞세우면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실 자리가 없습니다. 신앙의 비밀은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며, 상황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순종의 삶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예배에 참석할 때, '이것이 내 마지막 예배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핸드폰을 내려놓고 말씀 한 마디도 놓치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자리에 앉아 보세요. 2. 교회에서 또는 가정에서 누군가를 섬기거나 선한 일을 할 때, '이 사람이 알아줄까' 대신 '하나님이 기뻐하실까'를 먼저 물어보는 습관을 실천해 보세요. 3. 이번 주 중 한 가지 결정 앞에서 내 뜻과 계획을 먼저 내세우지 말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한 뒤 그 응답을 기다리는 훈련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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