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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7월 23일 금요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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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7-23   조회Hit 24,079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사사기의 기드온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세 가지 측면에서 가르칩니다. 첫째, 부르심을 받은 자는 반드시 충성해야 하며, 달란트 비유처럼 받은 분량이 크든 작든 최선을 다하는 삶이 요구됩니다. 둘째, 기드온이 바알 제단을 무너뜨리고 하나님의 제단을 세운 것처럼, 결단이란 곧 말씀에 순종하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우리 삶 속에도 하나님을 섬기는 동시에 알게 모르게 섬기는 우상들이 있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셋째,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자 숨어서 밀을 타작하던 소심한 자가 나팔을 불고 사람들을 이끄는 담대한 지도자로 변화되었습니다. 성령이 충만할 때 사람이 달라지고, 하나님의 일을 능히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목사님은 교회 건축이라는 현실적인 과제 앞에서도 하나님이 하신다는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고 있음을 고백하며, 성도들도 방관자가 되지 말고 함께 기도하고 동참하기를 권면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부르심을 받은 자는 충성해야 한다 — 맡은 자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며(고전 4:2), 다섯 달란트를 받은 자가 다섯 달란트를 남긴 것은 재주가 아니라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결과보다 최선을 다하는 과정을 하나님이 보십니다.
    2. 2. 우상을 점검하고 결단해야 한다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섬기면서도 바알과 아세라를 동시에 섬겼듯, 오늘 우리도 하나님 중심에서 벗어난 기복신앙, 인본주의, 물질 숭배 등의 우상이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3. 3. 결단은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 기드온이 바알 제단을 헐고 하나님의 제단을 세운 것은 하나님의 명령에 그대로 순종한 결과였습니다. 매 예배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결단을 촉구하시며, 그 촉구에 순종하는 것이 성도의 기본입니다.
    4. 4. 성령이 임하면 담대해지고 사람이 따른다 — 여호와의 영이 기드온에게 임하자 두려움이 사라지고 나팔을 불었으며, 아비에셀·므낫세·아셀·스불론·납달리 지파까지 모여들었습니다. 성령 충만은 개인의 변화를 넘어 공동체를 움직이는 능력입니다.
    5. 5. 하나님의 역사에 방관자가 되지 말라 — 교회 건축이라는 큰 과제 앞에서 목사님은 하나님이 때마다 사람을 붙여 주신다고 고백합니다. 성도들도 기도와 관심으로 함께 동참하여 하나님 역사의 물줄기에 숟가락을 얹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나의 달란트(시간, 재능, 관계)를 점검하고, 한 가지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부분'을 찾아 구체적으로 더 노력하는 행동을 실천해 보세요. 2.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칠 때 '내 마음속에 하나님보다 앞서는 것이 있는가'를 묵상하며, 우상이 될 수 있는 것(걱정, 돈, 사람의 인정 등)을 하나님께 내려놓는 기도를 드리세요. 3. 교회의 기도제목(건축 등 공동체 과제)을 위해 이번 주 최소 한 번 이상 구체적으로 중보기도하고, 할 수 있는 작은 섬김(헌금, 봉사, 응원)으로 동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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