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1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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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사야서를 통해 하나님의 세 가지 모습—창조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중심으로 선포된 이 설교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참된 신앙을 지킬 수 있다는 도전을 줍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지으셨습니다(이사야 43:7). 창조주 하나님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의 문제는 신앙의 뿌리와 같아서, 이 기초가 무너지면 성경 전체가 흔들리게 됩니다. 세상은 과학과 진화론, 차별금지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독교적 세계관을 무너뜨리려 하기에, 특히 자녀들이 신앙관이 형성되기 전에 올바른 창조신앙을 심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구속자요 구원자이신데,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라는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지식이 아닌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진정한 감사와 감격이 흘러나오며, 삶의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불평하지 않고 감사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우리는 내 뜻대로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존재이므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창조의 하나님 — 하나님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것은 신앙의 뿌리와 같으며, 이 고백 없이는 성경적 신앙이 바르게 세워질 수 없습니다.
- 2. 창조 신앙과 자녀 교육 — 세상 교육은 진화론을 통해 창조를 부정하도록 가르칩니다. 자녀의 신앙관이 형성되기 전에 창조주 하나님을 먼저 가르치는 것이 부모와 교회의 시급한 책임입니다.
- 3. 창조의 목적: 하나님의 영광 — 이사야 43장 7절과 시편 150편이 증거하듯,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존재입니다. 삶의 모든 영역—말, 행동, 관계—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방향으로 정렬되어야 합니다.
- 4. 구원의 하나님 — 하나님은 우리의 죗값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피라는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셨습니다. 이 구원이 지식이 아닌 믿음으로 마음 깊이 와닿을 때,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삶이 가능해집니다.
- 5. 구원받은 자의 삶의 태도 — 우리는 이미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은혜를 받고 시작한 사람들입니다. 내 계획대로 되지 않아도 불평할 자격이 없으며, 슬플 때도 기쁠 때도 아플 때도 감사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마땅한 삶입니다.
- 6. 세상 변화 속 변하지 않는 신앙 — 차별금지법, 동물권 운동 등 세상의 가치관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신앙은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하지 않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과 구원자 하나님에 대한 바른 고백이 더욱 중요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자녀(또는 주변 청소년)와 함께 창세기 1장을 읽고, '하나님이 왜 우리를 만드셨는가'에 대해 짧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창조신앙이 신앙의 뿌리임을 자연스럽게 나눠보십시오. 2. 매일 아침 일어날 때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오늘 하루를 살겠습니다'라고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말, 행동, 선택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지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3. 이번 주 삶에서 불평이 올라오는 순간을 포착하고, '나는 이미 십자가의 엄청난 은혜를 받은 사람'임을 기억하며 그 불평을 감사로 바꾸는 연습을 해보세요. 일기나 메모에 감사 제목 3가지를 기록해 보십시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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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eAg2Wiul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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