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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7월 7일 수요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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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7-07   조회Hit 2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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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요약

    코로나19 팬데믹과 극심한 기후변화 등 전 세계적 위기 앞에서 교회와 성도가 취해야 할 바른 자세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문제의 해답을 인간의 경험이나 세상의 지혜에서 찾는 것은 세속주의·인본주의이며, 성경을 읽고 암송하면서도 그 본질을 깨닫지 못할 때 이단의 미혹에 넘어지게 됩니다. 예수님은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선포하셨으며, 이는 베드로라는 인물이 아닌 그 고백의 내용—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이 교회의 유일한 기초임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머리 되신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몸'으로서, 머리의 명령에 거스르는 몸은 병들고 치료가 필요한 상태와 같습니다. 또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는 말씀처럼, 교회는 영적 전투 가운데 있지만 반드시 승리하도록 주님이 보장하셨습니다. 따라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임을 담대히 고백하며, 그 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 공동체를 사랑하고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위기의 시대, 대안은 오직 말씀 — 코로나·기후위기 등 혼란 속에서 세속주의·인본주의를 경계하고, 모든 문제의 해답을 인간의 경험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는 것이 바른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2. 2. 바른 신앙고백이 진정한 교회의 기초 — '예수는 그리스도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이 교회를 세우는 반석이며, 이 고백 없이는 진정한 교회도, 구원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외에 구원을 주는 이름은 없습니다.
    3. 3. 말씀의 본질을 깨달아야 이단을 분별한다 — 성경을 읽고 암송해도 그 본질을 모르면 신천지 같은 이단에 미혹됩니다.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본질적으로 이해할 때 흔들리지 않는 신앙이 세워집니다.
    4. 4. 교회는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몸 — 교회는 예수님이 머리, 성도가 그 몸으로서 머리의 명령에 순종하는 공동체입니다. 말씀 앞에 '아멘'으로 응답하며 순종하는 것이 교회 본연의 모습입니다.
    5. 5.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 — 예수님을 믿기 전 우리는 사망 권세 아래 있었으나, 주님은 우리를 불러내어 생명의 몸 된 교회를 이루셨습니다. 어떤 영적 공격도 참된 교회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6. 6. 교회 사랑과 헌신은 낭비가 아니다 — 교회가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바로 알 때, 교회를 위한 시간·물질·헌신이 결코 낭비처럼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기쁨과 사명으로 감당하게 됩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성경 한 장 이상을 읽되,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질문하며 본질을 붙잡는 묵상 습관을 시작하세요. 2. 이번 주 예배·소그룹·봉사 등 교회 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하루 5분이라도 따로 마련하세요. 3. 주변에서 신앙적 질문이나 이단에 관한 이야기를 접할 때, 감정이 아닌 성경 말씀으로 대답하는 연습을 하고 필요하면 목사님이나 소그룹 리더에게 질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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