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4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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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이사야 5장의 포도원 비유를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극상품 포도나무'와 같은 특별한 존재로 이 땅에 보내셨다는 진리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택하시고 망대를 세우며 술틀까지 파시는 등 최선의 조건을 마련해 주셨으나, 그들이 맺은 열매는 '들포도'—쓸모없고 상품 가치 없는 열매—였음을 지적합니다. 슈바이처 박사의 이야기처럼,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그 은혜를 말이 아닌 행동과 헌신으로 표현할 때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으로 갚아 주신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외모, 성적, 환경으로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이 사실상 불신앙임을 깨닫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그 자체로 귀하고 특별한 존재임을 믿어야 합니다. 극상품 포도를 맺는 비결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내 시간·물질·재능을 쪼개어 하나님의 영광과 나라를 위해 사용하는 삶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각자 자기 몫의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셨듯이, 목사나 장로만이 아니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성도가 자신이 져야 할 십자가를 찾아 지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실현하는 삶입니다. 결국 우리가 좋은 포도를 맺는지 들포도를 맺는지는 우리의 열매, 즉 삶의 모습이 드러내 줄 것입니다.
핵심 포인트
- 1. 하나님은 우리를 극상품 포도나무로 심으셨다 — 하나님은 우리 각 사람을 이 세상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와 특별한 존재로 이 땅에 보내셨습니다. 외모·성적·환경으로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는 불신앙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2. 하나님은 우리에게 큰 기대를 가지고 계신다 — 포도원 주인이 망대를 세우고 술틀을 판 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과 조건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때 실망의 크기도 그만큼 크다는 사실을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 3. 하나님의 은혜는 헌신으로 응답해야 한다 — 슈바이처 박사처럼 받은 은혜를 행동으로 표현할 때 하나님은 건강·행복·생명력으로 더 크게 갚아 주십니다. 시간·물질·재능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드리는 것은 낭비가 아니라 더 큰 축복의 씨앗입니다.
- 4. 각자 자기 몫의 십자가를 져야 한다 —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씀처럼, 목사나 특정 직분자만이 아니라 온 가족과 모든 성도가 가정과 교회에서 자신이 감당해야 할 십자가를 찾아 지는 것이 참된 제자도입니다.
- 5. 열매가 그 나무를 증명한다 — 우리가 좋은 포도를 맺고 있는지 들포도를 맺고 있는지는 삶의 열매로 드러납니다. 믿는 자다운 공의와 정의의 삶, 복음 증거의 삶이 바로 극상품 열매입니다.
- 6. 교회 공동체는 부르심에 응답하는 공동체다 — 교회는 내가 편하게 다니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에 응답하여 날·재능·물질을 함께 드리는 공동체입니다. 선교사를 돕고 아이들을 위해 함께 헌신하는 작은 섬김 하나하나가 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극상품 열매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나는 하나님이 심으신 '극상품 포도나무'임을 매일 아침 고백하며, 타인과의 비교를 멈추고 하나님의 인정 안에서 감사와 자존감을 회복하는 한 주를 보냅니다. 2. 이번 주 내가 져야 할 '나의 십자가'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어 보고(가정·교회·직장에서), 그 한 가지를 실제로 실천합니다(예: 봉사 신청, 선교 후원, 가족을 위한 희생적 섬김). 3. 하나님께 받은 은혜 한 가지를 이번 주 말이나 글이 아닌 행동으로 표현합니다—이웃을 돕거나, 교회 행사에 물질·시간·재능을 드리는 방식으로 감사를 삶으로 증거합니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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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UxNfK4R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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