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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7월 2일 금요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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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7-02   조회Hit 2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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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여호수아 10장의 '태양이 멈춘 기적'을 중심으로, 순수한 신앙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믿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설교자는 먼저 기브온 족속이 이스라엘을 속여 화친을 맺은 배경을 설명하며,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묻지 않고 결정한 것이 실패의 원인이었음을 지적합니다.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자기 소견에 좋은 대로' 살기 때문이며, 성도는 매 순간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합니다. 기브온을 지키기 위해 밤새 군대를 이끌고 올라간 여호수아는 전쟁의 결정적 순간에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는 범상치 않은 믿음의 기도를 드렸고, 하나님은 이에 응답하셨습니다. 이 사건은 NASA 과학자 해럴드 힐이 수퍼컴퓨터로 지구 역사를 추적하던 중 사라진 시간을 발견하고, 그 타이밍이 여호수아 전쟁 시점과 정확히 일치함을 확인함으로써 무신론에서 신앙으로 돌아온 사례로도 뒷받침됩니다. 우리의 경험과 이성, 과학적 한계로 하나님 말씀을 판단하려 할 때 말씀은 불편하게 다가오지만, 말씀을 초자연적 진리로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진정한 순수 신앙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하나님께 묻지 않는 것이 실패의 근원 — 여호수아가 아이 성 공략과 기브온 화친에서 공통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았고, 그 결과 실패와 속임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내린 결정은 하나님이 책임지지 않으십니다.
    2. 2. '자기 소견대로' 사는 삶의 위험 — 사사기가 경고하듯, 하나님 없는 인생의 특징은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성도는 먹고 자는 일상의 선택에서도 끊임없이 하나님의 뜻을 물어야 합니다.
    3. 3. 순수 신앙은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 — 태양이 멈춘 기적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거나 비유로 약화시키려는 시도는 세속적 신앙입니다. 성경은 동화나 은유가 아니라 실제 있었던 일을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이며, 우리의 이성 위에 초월하는 진리입니다.
    4. 4. 범상치 않은 기도가 범상치 않은 응답을 부른다 — 여호수아는 누구도 감히 드리지 못할 '태양아 멈춰라'는 기도를 믿음으로 드렸습니다. 우리의 상황에서도 일반적인 기도를 뛰어넘어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신뢰하는 한 단계 더 나아간 기도가 필요합니다.
    5. 5. 과학도 결국 하나님의 주권을 증거한다 — NASA 과학자 해럴드 힐의 사례처럼, 자전 속도의 변화라는 과학적 데이터가 여호수아의 기적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초자연적 사건은 신앙의 영역을 넘어 역사적 사실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중요한 결정(직장, 가정, 관계)을 내리기 전에 반드시 먼저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습관을 실천하세요. 결정 전 5분이라도 '하나님 이것이 당신의 뜻입니까?'라고 묻는 시간을 가지세요. 2. 성경 말씀을 읽다가 이해하기 어렵거나 비상식적으로 느껴지는 구절을 만났을 때, 자신의 이성으로 해석하려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는 신뢰를 먼저 고백하는 연습을 하세요. 3. 지금 처한 어려움 앞에서 '일반적인 기도'를 넘어서는 담대한 믿음의 기도를 드려보세요. 여호수아처럼 상황의 한계를 하나님의 능력으로 돌파해 달라는 기도를 구체적으로 선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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