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일 초하루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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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우리가 무엇을 원하고 갈망하느냐가 곧 우리의 수준과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메시지를 선포합니다. 마귀는 우리의 욕구를 자극하여 먹고사는 문제, 육체적 욕구 등 낮은 차원의 것에 집중하게 만들지만, 모세는 광야에서 수많은 문제와 고통 속에서도 오직 '주의 영광을 보여 달라'고 기도했습니다(출 33:18). 욥 역시 극심한 고난 가운데서 문제 해결이 아닌 하나님을 만나기를 갈망했고, 하나님을 눈으로 본 순간 모든 의문이 사라졌다고 고백합니다(욥 42:5). 하나님을 만난 사람과 하나님에 대해 들은 사람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되며, 삭개오와 사도 바울의 변화가 그 증거입니다. 성도에게 가장 큰 축복은 로또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 앞에 서면 문제가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 사람은 더욱 그 영광을 갈망하게 되고, 기도와 예배의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7월 한 달, 우리의 갈망이 세상의 것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향한 갈망으로 높아지기를 도전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갈망의 수준이 인생의 수준을 결정한다 — 무엇을 원하고 갈망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과 질이 결정되며, 마귀는 우리의 욕구를 자극하여 낮은 차원의 것에 머물게 함으로써 하나님이 주시려는 더 높은 것을 놓치게 만듭니다.
- 2. 모세의 기도: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 이미 홍해가 갈라지고 하나님과 대면하는 경험을 했던 모세조차 하나님의 영광에 목말라 있었으며, 은혜를 경험한 사람이 더욱 은혜를 구한다는 신앙의 역설을 보여줍니다.
- 3. 하나님을 만남이 최고의 해결책이다 — 욥은 고난의 이유를 묻기보다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했고, 하나님을 눈으로 보는 순간 모든 의문과 고통이 해소되었습니다. 문제를 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본질적 해결임을 보여줍니다.
- 4.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 — 삭개오와 사도 바울처럼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은 어설프게가 아니라 확실하고 완전하게 변화되며, 하나님에 대해 지식으로만 아는 것과 인격적으로 만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입니다.
- 5. 하나님의 영광 앞에서 문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말처럼 하나님의 영광에 살짝 스쳐도 이 세상 것과 비교할 수 없으며, 너무 강한 빛을 보면 그 이하의 빛은 보이지 않듯,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면 삶의 문제들이 압도되어 이겨낼 힘을 얻게 됩니다.
- 6. 성도의 사명은 문제 해결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 추구 — 인생의 문제는 죽을 때까지 없어지지 않지만, 성도는 문제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 때문에 그 문제를 극복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갈망하는 것이 신앙의 성숙함을 보여주는 기준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기도할 때 삶의 문제 목록을 나열하기 전에, 먼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여 주소서'라고 모세처럼 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구하는 기도로 시작해 보세요. 2. 내가 지금 가장 간절히 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돌아보고, 그것이 세상적 욕구인지 하나님의 영광을 향한 갈망인지 점검하며 갈망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조정해 보세요. 3. 예배와 기도 자리를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지키며, 그 자리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경험을 사모하는 한 주를 보내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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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id1aSRel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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