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20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2021년 6월 20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

꿈이있는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 예배
  • 설교
  • 예배

    설교

    2021년 6월 20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페이지 정보

    작성일설교일 2021-06-20   조회Hit 24,524

    본문

    설교 요약

    이사야 1장 12~13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은 형식화된 예배를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선언으로 말씀이 시작됩니다.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때의 뜨거운 감격과 간절함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사라지는 것이 신앙의 공통된 위기이며,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와 요단강을 건널 때의 감격이 오래가지 못했던 것처럼 우리 역시 은혜를 망각하기 쉽습니다. 인본주의의 위험은 하나님의 말씀 대신 인간의 경험·생각·시대 조류가 신앙의 중심을 차지하게 만드는 데 있으며, 이것은 모든 시대마다 반복된 문제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 자신의 의가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믿음으로 얻은 것이기에, 우리에게는 타인을 판단하거나 정죄할 자격이 없습니다. 오히려 같은 은혜를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서로의 허물을 감싸고 위로하며 사랑하는 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초심의 뜨거움을 잃고 '도장 찍는 예배'로 전락하지 않도록 예배를 향한 거룩한 간절함과 사모함을 회복하는 것이 오늘 말씀의 핵심 도전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형식화된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 이사야 1장에서 하나님은 마음 없이 드리는 예배, 습관적으로 자리만 채우는 예배를 원하지 않으신다고 선언하십니다. 예배는 의무적 출석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사모함으로 드려야 합니다.
    2. 2. 초심(初心)의 중요성 —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의 감격과 간절함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처럼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고도 금세 불평과 형식으로 돌아선 실수를 우리도 반복하지 않도록 첫사랑의 온도를 지켜야 합니다.
    3. 3. 인본주의의 경계 —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가 해석한 말씀, 시대의 문화, 인간의 경험을 우선시하는 것이 인본주의이며 이는 모든 시대에 존재해 왔습니다. 성숙한 성도는 자신의 해석 앞이 아닌 본질적인 하나님 말씀 앞에 겸손히 서야 합니다.
    4. 4. 오직 은혜로 받은 구원, 판단 대신 사랑으로 — 우리의 구원은 행실이나 의로움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믿음으로 얻었기에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따라서 성도 간에 서로를 판단하거나 정죄하는 것은 우리의 영역이 아니며, 허물을 덮어주고 위로하며 사랑하는 것이 은혜 받은 자의 마땅한 자세입니다.
    5. 5. 꾸준함과 헌신의 가치 — 신앙이든 삶이든 꾸준함은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배를 향해 '못 갔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느끼고, 어떤 상황에서도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가짐을 잃지 않는 것이 성숙한 신앙의 표징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예배 전 5분, 처음 예수님을 믿었을 때의 감격을 떠올리며 기도로 마음을 준비하세요. '도장 찍기'가 아닌 하나님을 만나는 설렘으로 예배 자리에 나아가는 훈련을 시작합니다. 2. 주변 성도의 허물이나 약점을 발견했을 때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대신, 오직 은혜로 구원받은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그를 위해 조용히 기도해 주세요. 3. 하루 한 번,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내가 해석한 말씀'이 아닌 '말씀이 나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물어보는 묵상 시간을 가지세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