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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6월 18일 금요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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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6-18   조회Hit 2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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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요약

    오늘 설교는 여호수아 6장의 여리고 성 함락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 앞에 온전히 서는 신앙의 자세를 강조합니다. 여리고 성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무너뜨릴 수 없는 견고한 이중 성벽의 요새였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전략—군사와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앞세우고 하루에 한 바퀴씩 엿새를 돌고 7일째 일곱 바퀴를 돈 후 함성을 지르는 방법—대로 순종하자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목사님은 이 기적을 지진이나 자연현상으로 설명하려는 자유주의 신학의 인본주의적 접근을 경계하며, 성경은 과학적·지식적으로 이해하는 책이 아니라 믿음으로만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우리 신앙의 가장 큰 위험은 개인의 경험, 환경, 인간적 생각이 말씀을 뛰어넘는 것이며, 말씀대로 살지 않고 말씀 앞에 서지 않는 것이 오늘날 성도들의 핵심 문제임을 지적하셨습니다. 또한 헌금, 예배 출석, 예배 준비 등 신앙의 모든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 앞에 서는 실천적 표현임을 강조하셨습니다. 믿는 만큼 경험하고, 믿는 만큼 역사가 나타나며, 여리고 성처럼 내 인생의 불가능한 벽도 하나님 말씀에 대한 순종과 믿음의 확신 앞에서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 이 설교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여리고 성은 인생의 불가능을 상징한다 — 이중 성벽으로 둘러싸인 난공불락의 여리고 성은 우리 인생에서 스스로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절망과 좌절의 문제를 상징하며, 하나님의 방법 외에는 무너뜨릴 수 없음을 보여줍니다.
    2. 2. 말씀대로 순종했더니 역사가 나타났다 —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을 그대로 따랐을 때 성벽이 무너진 것처럼,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열쇠는 말씀 앞에 온전히 서는 순종입니다.
    3. 3. 인본주의는 말씀을 변형시킨다 — 자유주의 신학은 이해되지 않는 기적을 지진 등 자연현상으로 설명하려 하지만,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상식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위험한 태도입니다. 성경은 믿음 없이는 이해도, 수용도 불가능한 책입니다.
    4. 4. 믿음의 확신이 기적의 전제조건이다 —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으니 그대로 한다'는 순수한 믿음의 확신이 신앙인의 기본 자세이며, 믿는 만큼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5. 5. 예배와 헌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 예배 출석, 헌금, 예배 준비 모두에서 타성에 젖거나 적당히 만족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말씀 앞에 서는 신앙의 실천입니다.
    6. 6. 이 시대는 신앙을 깎아 내린다 — 세상은 끊임없이 '이렇게 해도 돼'라는 분위기를 만들어 성도들이 스스로 신앙의 기준을 낮추도록 유도하므로, 성도는 더욱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예배(주일, 수요일, 금요일)에 최선을 다해 참석하고, 예배 시간에 밥 먹다가도 숟가락을 내려놓고 나올 만큼 예배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결단을 실천해 보세요. 2. 성경을 읽을 때 인간적 이해나 과학적 합리화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그대로 믿는다'는 자세로 하루 한 장씩 읽으며 말씀 앞에 온전히 서는 훈련을 시작하세요. 3. 내 인생에서 여리고 성처럼 느껴지는 불가능한 문제를 하나 떠올리고, 그것을 위해 매일 기도하며 하나님의 방법과 때를 신뢰하는 믿음의 확신을 구체적으로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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