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6일 수요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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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인생은 바다와 같아서 잔잔할 때도 있고 폭풍이 몰아칠 때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 없이 풍랑을 만나 두려움에 빠졌고,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유령으로 착각할 만큼 공포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고 해서 인생의 어려움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믿음의 차이는 위기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느냐에서 드러납니다. 세상 사람들은 고난 앞에서 낙심하고 염려하지만, 성도는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확신으로 담대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신 것은 바람과 파도까지도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보여주는 증거이며, 그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기에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베드로가 주님께 시선을 고정했을 때는 물 위를 걸었으나, 환경을 바라보며 의심했을 때 가라앉은 것처럼, 믿음의 핵심은 끝까지 주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성도는 어떤 형편과 상황 속에서도 참된 평안을 누리며, 죽음 앞에서도 천국 소망으로 두려워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1. 위기 속에서 두려워하는 인생 — 제자들은 예수님 없이 풍랑을 만나 더욱 당황했고, 물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마저 유령으로 오해하며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두려움과 어둠이 우리로 하여금 다가오시는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 2. 믿음과 불신앙의 차이 — 예수를 믿어도 세상 사람과 동일하게 어려움을 당할 수 있지만, 믿음의 차이는 그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반응하느냐로 나타납니다. 성도는 염려와 걱정 대신 주님께 도움을 구하고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사람입니다.
- 3. 풍랑 위를 걸으신 예수님의 권세 —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신 것은 자연까지 다스리시는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며, 우리가 두려워하는 모든 것이 주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님을 보여줍니다. 세상 만물을 다스리시는 그 주님이 우리의 구원자가 되시므로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 4. 베드로의 믿음과 의심 — 베드로는 주님께 시선을 고정했을 때 불가능한 일, 즉 물 위를 걷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풍랑이라는 환경을 바라보며 의심한 순간 가라앉았으니,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께 집중하는 믿음임을 가르쳐줍니다.
- 5. 주 안에서 누리는 참 평안 — 예수님은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안심하라'고 말씀하셨고, 부활 후에도 제자들에게 가장 먼저 평안을 선언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성도는 죽음 앞에서도 천국 소망으로 인해 진정한 평안과 안식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어려운 상황이나 걱정거리를 만날 때, 환경을 바라보며 염려하기 전에 먼저 기도로 주님께 시선을 고정하는 연습을 합니다. 아침 시간 5분을 따로 내어 '주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고백으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2. 나의 믿음을 스스로 점검해봅니다. 최근 나를 가장 불안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적어보고, 그 문제를 주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리며 걱정 대신 감사를 선택하는 하루를 실천합니다. 3. 내 주변에 인생의 풍랑을 만나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주님이 함께하신다'는 격려의 말이나 문자를 전하며, 믿음의 차이를 삶으로 보여주는 한 주를 보냅니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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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5igH9o4C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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