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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월 10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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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1-10   조회Hit 26,762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헌금과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이해를 바탕으로 성도들이 올바른 신앙의 관점을 갖도록 돕습니다. 오늘날 유튜브와 SNS를 통해 교회의 헌금 문화를 비판하는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에, 목사님은 성경이 실제로 헌금에 대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가장 핵심적인 구분은, 구약의 헌금은 하나님의 명령(율법)으로 주어진 반면, 신약의 헌금은 은혜로 주어진 것이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는 '벌이 두려워서' 드리는 헌금이 아니라 '은혜에 감사하여' 자발적으로 드리는 헌금을 해야 합니다. 구약에는 레위인 봉양, 성전(교회) 운영, 가난한 자 구제라는 세 가지 십일조가 있었으며, 이는 각각 오늘날 교역자 사례비, 교회 운영비, 구제 사역에 해당합니다. 물질이 우상이 되면 헌금 이야기에 불편함을 느끼게 되지만, 하나님이 삶의 주인 되실 때 물질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믿음이란 내가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며, 헌금은 그 믿음의 실제적인 표현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구약 헌금은 명령, 신약 헌금은 은혜 — 구약 이스라엘 백성에게 십일조는 하나님의 율법적 명령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 이후 신약 성도에게 헌금은 강제가 아닌 은혜에 대한 자발적 반응입니다. '헌금 안 하면 벌 받는다'는 구약적 사고는 새 언약의 관점으로 재해석되어야 합니다.
    2. 2. 성경에 나타난 세 가지 십일조 — 구약의 십일조는 ①레위인(교역자)의 생활을 위한 십일조(민 18:21), ②성전 예배 운영을 위한 십일조(신 14:22-23), ③3년마다 드리는 고아·과부·가난한 자를 위한 구제 십일조(신 26장)로 구분됩니다. 이는 오늘날 교역자 사례, 교회 운영비, 구제 사역으로 이어집니다.
    3. 3. 물질이 우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우상이란 조각상만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것입니다. 물질을 하나님보다 사랑할 때 헌금 이야기에 불편함과 부담감이 생기며, 반대로 하나님이 삶의 주인 되실 때 물질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4. 4. 믿음은 하나님께 맡기는 것 — 다윗이 압살롬의 반역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았듯이, 진정한 믿음은 내가 염려하고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헌금 생활은 바로 이 믿음의 실제적인 훈련이자 고백입니다.
    5. 5. 왜곡된 정보에 흔들리지 말라 — 일부 미디어와 유튜브 콘텐츠는 교회의 헌금 문화를 부정적으로 편향 보도하지만, 이는 성경 해석의 오류나 주관적 해석에 기반한 경우가 많습니다. 성도는 말씀에 근거한 올바른 헌금관을 정립하여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헌금을 드릴 때 '의무'나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는 마음을 점검하고, 짧은 기도로 마음을 고백하며 드려 보세요. 2. 레위기 27:30, 민수기 18:21, 신명기 14:22-23 말씀을 직접 찾아 읽으며 십일조의 성경적 근거를 스스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3. 내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거나 걱정하는 물질적인 영역이 있다면, 그 부분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리며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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