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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 11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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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0-10-11   조회Hit 26,595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신앙생활이 결코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 오시는 날까지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목사님은 교회 안에도 알곡과 가라지, 양과 염소가 공존하며, 편안한 신앙생활이 곧 진정한 믿음의 증거가 아닐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이 시대는 사람이나 세상의 기준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어야 하며, 인본주의가 교회 안으로 파고드는 현실 속에서 말씀 중심의 신앙을 지켜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구약의 아합 왕을 반면교사로 삼아, 영적 타락이 도덕적 타락으로 이어지고 결국 남의 것을 빼앗는 죄악(나봇의 포도원)까지 이르게 됨을 보여 줍니다. 우리의 기도가 성공과 잘됨을 구하는 데 머물지 않고, 환란 중에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믿음을 지키게 해 달라는 기도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설 때 비로소 나머지 모든 관계와 삶이 든든히 세워지며, 그 기초 없이 세워진 것은 모래 위의 집처럼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코로나 상황 속 비대면 예배 논쟁까지 거론하며, 어떤 환경에서도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세를 잃지 말 것을 촉구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편안한 신앙은 진짜 신앙이 아니다 — 신앙생활은 예배와 봉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며, 편안함을 추구하는 것은 영적 타성에 젖는 위험한 길입니다.
    2. 2. 교회 안의 심판 — 심판은 교회 밖 사람에게만 해당하지 않으며, 교회 안에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공존한다는 종말론적 경고를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3. 3. 아합 왕의 교훈: 영적 타락이 도덕적 타락을 부른다 — 이스라엘 최악의 왕 아합은 하나님 말씀 없이 자기 욕심대로 살다가 영적·도덕적으로 완전히 무너졌으며, 이세벨의 영향까지 더해져 나봇의 포도원을 강탈하는 죄악에 이르렀습니다.
    4. 4. 기도의 방향을 점검하라 — 우리의 기도가 성공과 번영을 구하는 데만 집중되어 있지 않은지 돌아보고, 환란 중에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믿음을 지키게 해 달라는 기도로 깊어져야 합니다.
    5. 5. 말씀이 유일한 기준 — 이 시대는 가치 기준이 혼돈된 시대로, 사람이나 세상 흐름이 아닌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삶과 신앙의 절대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6. 6. 하나님과의 관계가 모든 것의 토대 —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서야 나머지 모든 것이 바르게 세워지며, 그 관계가 무너지면 아무리 잘 세운 것도 비바람에 무너지는 모래 위의 집이 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나의 기도 내용을 돌아보고, '잘되게 해 달라'는 기도에서 한 걸음 나아가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만 바라보게 해 달라'는 기도를 하루 한 번 드려 보세요. 2. 편안한 신앙생활에 안주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고, 예배 참석·봉사·말씀 묵상 중 소홀히 했던 한 가지를 이번 주 구체적으로 회복해 보세요. 3. 내 삶의 결정 앞에서 '세상의 기준'이 아닌 '말씀의 기준'으로 판단했는지 매일 저녁 잠깐 묵상하며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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