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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9월 27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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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0-09-27   조회Hit 26,714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시편 34편을 본문으로, 다윗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을 찬양했던 신앙의 태도를 조명합니다. 다윗은 몸이나 재산, 학력이 아닌 오직 하나님을 자랑했으며, 이것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드릴 수 있었던 비결이었습니다. 예배는 단순히 개인의 종교적 경험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파장이 있으며, 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는 주변의 곤고한 자들에게 소망과 기쁨을 전하는 통로가 됩니다. 시편 34편에서 주어가 '나'에서 '너희'로 바뀌듯,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예배의 삶을 살 때 그 삶 자체가 전도가 되어 주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이끌게 됩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교회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이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진정한 방법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예배는 장소를 불문하고 하나님과 대면하는 시간이며, 가정에서든 직장에서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모든 자리가 예배의 처소임을 강조합니다. 다윗이 파란만장한 인생을 돌아보며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라고 고백했듯, 우리도 삶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고 그것을 이웃과 나누는 예배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힘들 때도 찬양하는 신앙의 태도 — 다윗은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에 원망이나 걱정 대신 하나님을 송축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에 있을 때만 가능한 건강한 신앙의 태도이며, 신앙인이 추구해야 할 삶의 자세입니다.
    2. 2. 하나님을 자랑하는 삶 — 사람들은 몸, 재산, 학력을 자랑하지만 다윗은 오직 하나님을 자랑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더욱 하나님을 자랑하게 되며, 그 자랑이 곤고한 자들의 귀에 들려 기쁨을 주는 복음이 됩니다.
    3. 3. 예배는 파장이 있다 — 진정한 예배는 개인의 경험으로 끝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이끄는 힘을 지닙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양할 때 다른 죄수들이 그 소리를 듣고 영향을 받았듯, 우리의 예배는 반드시 주변에 파장을 일으킵니다.
    4. 4. 진정한 은혜는 감정이 아닌 하늘로부터 — 예배의 목적은 위로받거나 감동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눈물이나 감동이 은혜가 아니라, 하나님께 온전히 집중하여 영광을 올려드릴 때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것이 진정한 은혜입니다.
    5. 5. 개인 예배와 공적 예배의 균형 — 예배는 특정 장소에서만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가정, 직장, 차 안 어디서든 하나님과 대면하는 시간입니다. 삶의 자리 자체가 예배의 처소가 되어야 하며, 공적 예배와 개인 예배가 균형 있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6. 6. 나의 예배가 전도로 이어진다 — 시편 34편에서 주어가 '나'에서 '너희'로 바뀌는 것처럼, 내가 먼저 하나님을 경험한 삶이 자연스럽게 타인을 예배로 초청하는 전도의 삶으로 이어집니다. 예배자의 삶 자체가 가장 강력한 복음 증거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예배 시간에는 세상의 걱정과 근심을 의도적으로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배 전 짧은 묵상 시간을 갖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다'는 결단으로 예배 자리에 나아가세요. 2. 가정이나 직장, 이동 중에도 짧은 찬양이나 기도로 '삶의 예배'를 드려보세요. 특별한 장소가 아닌 일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을 하루 한 번 이상 만들어 보세요. 3. 내가 경험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한 사람에게 나눠보세요.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주변의 '곤고한 자'에게 하나님께서 나의 삶에 함께하셨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전하여 소망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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