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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9월 23일 수요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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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0-09-23   조회Hit 26,667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2020년 9월 23일, 코로나19로 온 세상이 혼란과 두려움 속에 있던 시기에 선포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위기와 환경 속에서도 당신의 자녀를 붙드시며, 그 손을 결코 놓지 않으신다는 신실한 약속을 중심으로 설교가 전개됩니다. 우리가 당면한 현실이 아무리 막막하게 느껴질지라도, 하나님의 시선은 항상 우리를 향해 있으며 그분의 계획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설교자는 성도들이 눈에 보이는 상황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주권을 바라보도록 촉구합니다. 믿음이란 결국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는 선택이며, 그 선택이 삶의 방향을 결정짓습니다. 공동체로서 교회는 서로를 격려하고 기도로 붙들어 주는 사랑의 관계를 이어 가야 합니다. 이 시간은 우리의 신앙을 더 깊이 점검하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는 귀한 기회임을 기억하십시오.

    핵심 포인트

    1. 1. 하나님의 주권 신뢰 — 위기 상황은 하나님의 통제 밖에 있지 않습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일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2. 2. 두려움을 넘어서는 믿음 — 두려움은 우리의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말씀 안에 뿌리내린 믿음은 그 두려움을 이기는 능력이 됩니다. 시편 기자처럼 '내가 여호와를 의지하리라'는 고백이 필요합니다.
    3. 3. 공동체적 돌봄과 연대 — 어려운 시기일수록 성도 간의 연결이 중요합니다. 서로의 짐을 나누고 기도로 지탱하는 것이 교회의 본질적 사명입니다.
    4. 4. 말씀 안에서의 재정비 — 바쁘게 살아가던 삶이 멈춰 선 이 시간은, 하나님 앞에서 우선순위를 다시 세우고 영적 뿌리를 깊이 내릴 기회입니다.
    5. 5. 소망을 흘려 보내는 삶 —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절망을 더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망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받은 위로와 평안을 이웃에게 나누는 삶이 이 시대의 선교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아침 짧은 성경 한 구절을 묵상하며 하루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십시오. 특별히 시편 46편, 빌립보서 4장 6~7절 같은 위로의 본문을 읽고 그 약속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2. 이번 주 안에 연락이 뜸해진 지체 한 명에게 먼저 안부 문자나 전화를 드리십시오. 작은 관심 표현이 누군가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3. 내 삶에서 하나님보다 앞서 있는 두려움이나 집착이 무엇인지 기도 중에 점검하고, 그것을 글로 적은 후 하나님께 내려놓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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