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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22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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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8-22   조회Hit 24,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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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요약

    이사야 60장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가 70년간 그 문화에 동화되어 신앙을 잃어가던 시대에 선지자가 외친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오늘날도 세상과 신앙의 구분이 점점 흐려지는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은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고 빛을 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슈바이처 박사가 철학·의학·음악의 탁월한 재능을 내려놓고 아프리카 선교에 헌신했듯이, 우리도 무엇을 소유하고 무엇을 추구할 것인지 목적을 명확히 세워야 합니다. 예수님은 마태복음 5장 14·16절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선언하시며, 착한 행실로 빛을 비추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명하셨습니다. 빛은 어둠을 몰아내고, 죄와 슬픔과 고통에 찌든 세상을 밝히며, 잠든 영혼을 깨우는 역할을 합니다. 작은 촛불 하나가 방 전체를 환하게 밝히듯, 미약해 보이는 우리 한 사람의 신앙의 빛이 가정과 직장과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성도는 이름만으로 만족하지 말고 실제 삶에서 빛을 발하는 성도의 모양을 갖추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시대적 혼탁함 속의 신앙 정체성 — 이스라엘이 바벨론 문화에 동화되었듯, 오늘날 그리스도인도 세상 문화에 무감각하게 물들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과 신앙의 경계를 명확히 인식하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야 합니다.
    2. 2. 삶의 목적을 분명히 하라 — 목적이 분명해야 다른 것을 희생하더라도 그 목적을 향해 달려갈 수 있습니다. 슈바이처처럼 하나님 나라의 목적 아래 자신의 재능과 삶을 헌신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3. 3. 빛의 역할 — 어둠을 몰아냄 — 빛은 죄와 슬픔과 고통이라는 어둠을 물리치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 고통받는 곳에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4. 4. 빛의 역할 — 잠든 영혼을 깨움 — 베드로전서 5장 8절처럼 마귀가 삼킬 자를 찾아다니는 이 시대에, 예수의 빛으로 충만한 성도가 영적으로 잠든 영혼들을 깨우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5. 5. 착한 행실이 빛이다 — 예수님이 말씀하신 빛은 추상적인 것이 아니라 정직하고 바르게 사는 일상의 착한 행실입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선한 행실로 빛을 발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6. 6. 목적 있는 공동체 — 교회 건축도 단순한 편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 세대 양육과 선교라는 분명한 목적 아래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인 공동체 전체가 동일한 목적으로 하나 되어 빛을 발해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가정·직장·학교에서 한 가지 구체적인 '착한 행실'을 실천해 보세요. 예를 들어 어려운 동료를 돕거나, 가족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는 작은 빛을 비추십시오. 2. 매일 아침 짧은 묵상 시간을 통해 '나는 오늘 어디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 것인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하루의 목적을 하나님 앞에 점검하십시오. 3. 영적으로 지쳐 있거나 교회에서 멀어진 주변 지인에게 먼저 연락하고 기도로 섬기며, 잠든 영혼을 깨우는 빛의 역할을 한 가지 실천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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