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16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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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가 변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 진리임을 선포하며 시작합니다. 불교계의 큰스님으로 추앙받던 성철 스님이 임종 직전 '나는 무간지옥에 간다'고 고백한 사례를 통해, 세상의 종교에는 죄 문제를 해결할 구원이 없음을 분명히 합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닌 신앙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죄 문제를 유일하게 해결했다는 확신이 우리 신앙의 근본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의 요시야 왕은 악한 할아버지 므낫세와 아버지 아몬의 배경 속에서도 8살에 왕이 되어 20세에 전무후무한 종교개혁을 단행하며, 남유다는 물론 북이스라엘까지 우상을 철저히 제거한 인물입니다. 이를 통해 설교자는 우리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높이거나 더 사랑하는 것—돈, 성공, 자녀, 자기 가치—이 곧 우상임을 직시하고 과감히 척결할 것을 촉구합니다. 하나님을 가장 먼저 사랑하는 것이 신앙의 우선순위이며, 성공과 물질은 목적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을 섬기기 위한 수단이어야 합니다. 말로만 신앙을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몸소 섬김의 본을 보이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도전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변하지 않는 진리의 말씀 —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적 압박과 세상의 변화에도 타협하거나 변질되어서는 안 되며, 목사는 이 진리를 시대와 타협 없이 선포해야 할 사명을 가집니다.
- 2. 세상 종교에는 구원이 없다 — 성철 스님의 임종 고백이 보여주듯, 아무리 철저한 수양과 도덕적 삶을 산 이라도 죄 문제는 인간 스스로 해결할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 3. 요시야의 철저한 우상 척결 — 요시야는 20세에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에 뿌리 깊이 자리 잡은 우상들을 가루로 빻고 불살라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이는 한 세대에 걸쳐 쌓인 죄의 문화를 단호하게 끊어낸 결단의 표본입니다.
- 4. 현대인의 우상—우선순위의 문제 — 돈, 성공, 자녀, 자기 가치관이 하나님보다 앞서는 순간 그것이 우상이 됩니다. 하나님을 가장 먼저, 가장 크게 사랑하는 우선순위가 바로 서야 신앙이 바로 섭니다.
- 5. 성공과 물질의 올바른 목적 — 성공과 물질 자체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리고 어렵고 힘든 이웃을 섬기기 위해 필요하다는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 6. 말이 아닌 삶으로 보이는 신앙 —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기심으로 섬김의 본을 보이셨듯, 우리도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섬김과 희생으로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나의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많은 시간, 마음, 에너지를 쏟고 있는 것(돈, 성공, 관계, SNS 등)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그것을 하나님께 내려놓는 기도를 매일 드리세요. 2. 내가 성공하고 싶은 이유, 물질이 필요한 이유를 종이에 써보세요. 그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과 '이웃 섬김'과 연결되어 있는지 점검하고, 목적을 새롭게 정렬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3. 이번 주 교회 또는 가정에서 말로 하는 신앙이 아닌 구체적인 섬김의 행동(식사 준비, 청소, 말 못 하는 사람 대신 나서기 등) 한 가지를 실천하고 그 경험을 나눠보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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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0LEkeo1C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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