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5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2020년 10월 25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

꿈이있는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 예배
  • 설교
  • 예배

    설교

    2020년 10월 25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페이지 정보

    작성일설교일 2020-10-25   조회Hit 27,123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유다 왕국의 아비야와 요람 왕을 통해 신앙의 지속성과 삶의 일관성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합니다. 아비야는 즉위 초 140만 대 80만의 수적 열세를 딛고 북이스라엘을 이긴 믿음의 면모를 보였으나, 하나님과의 동행을 멈추고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져 결국 다윗의 길을 따르지 않은 왕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여호사밧이라는 믿음의 왕을 아버지로 둔 요람은 훨씬 더 심각한 길을 걸었는데,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친동생 여섯 명과 충신들을 모두 살해하고, 유다 백성 전체를 우상숭배로 이끄는 중죄를 범했습니다. 선지자 엘리야는 편지로 이를 책망하며 큰 재앙을 예고했습니다. 설교자는 이 두 왕을 거울 삼아, 신앙은 이 땅에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추구해야 할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방식을 흉내 내거나 세속적 성공을 우상으로 삼지 말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날마다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영적 훈련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아비야의 교훈: 처음의 믿음이 끝까지 가야 한다 — 아비야는 즉위 초 위대한 믿음의 선포와 승리를 경험했지만, 위기가 사라지자 하나님과의 동행을 멈추고 교만과 나태에 빠져 결국 다윗의 길을 벗어난 왕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신앙은 한 번의 은혜 체험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2. 2. 요람의 경고: 왕권(자리)을 지키기 위한 인간적 방법은 하나님 앞에 용납될 수 없다 — 요람은 하나님이 세워주신 자리임에도 자신의 힘으로 정적을 제거하고 동생들을 살해했습니다.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것을 믿지 못하고 인간적 수단에 의존하는 것은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행위입니다.
    3. 3. 우상숭배의 본질: 마음을 빼앗는 모든 것이 우상이다 — 우상숭배는 조각상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보다 돈을 더 사랑하면 돈이, 세속적 성공을 추구하면 성공이, 심지어 손주로 인해 예배와 기도를 포기하게 된다면 손주도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4. 4.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 세상을 흉내 내지 말고 성도다운 삶을 살라 — 교회의 크기나 성도 수로 목회자를 평가하는 것, 세상의 성공 기준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재려는 것은 세속주의적 사고입니다. 성도는 성도의 옷을 입고, 성도의 말을 하며, 성도다운 생각과 삶의 방식을 지켜야 합니다.
    5. 5. 진정한 성공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 세속적 성공은 내가 쟁취하는 것이지만, 진정한 성공은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신 성공은 사라질 신기루에 불과하며,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것에 자족하고 만족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6. 6. 소금 언약의 신실하심: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다 — 하나님은 다윗에게 하신 언약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끝까지 이루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서원한 것, 믿음으로 살겠다고 결단한 것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감정적 결단이 삶으로 이어지도록 힘써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는 시간을 갖고, '내 안에 내가 지배하고 있는지, 예수님이 지배하고 계신지'를 스스로 점검하는 묵상과 기도의 습관을 이번 주부터 실천하세요. 2. 내 마음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것(돈, 성공, 관계, 자녀 등)이 무엇인지 솔직히 돌아보고, 그것이 하나님보다 앞서 있다면 하나님께 고백하고 우선순위를 바로잡는 결단을 하세요. 3. 하나님께 서원하거나 작정한 것(헌금, 봉사, 기도 등) 중 아직 지키지 못한 것이 있다면 이번 주 안에 실천하거나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하나님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세요.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