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3일 금요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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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마가복음 7장의 '에바다(열려라)' 사건을 중심으로, 진정한 믿음이란 어떤 환경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는 믿음임을 강조합니다. 목사님은 눈 멀고 귀 먹고 말 못하는 장애인을 고쳐주신 예수님처럼, 오늘 우리의 영적인 귀와 눈과 입이 열려야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선포합니다. 예레미야 5장 21절의 말씀처럼 타락한 사람은 말귀를 못 알아듣고, 칭찬도 비꼬는 말로 듣는 왜곡이 생기는데, 이는 마음이 닫혀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할 때 하나님 말씀이 쉽고 명확하게 들리는 것은 내 능력이 아니라 성령께서 귀와 마음을 열어주시기 때문이며, 우리는 이 역사를 날마다 구해야 합니다. 또한 진정한 믿음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내 삶 전체를 하나님께 맡기는 삶으로 나타납니다. 형식적 신앙에서 벗어나 모이는 것 자체가 기쁘고 행복한, 성령 충만한 신앙의 맛을 회복하는 것이 이 설교의 핵심 도전입니다.
핵심 포인트
- 1. 환경을 극복하는 믿음 — 진정한 믿음은 어떤 상황과 조건 속에서도 기분이나 태도가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동일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환경이 나를 지배하도록 내버려두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 2. 에바다(열려라) — 예수님은 귀 먹고 말 못하는 자에게 '에바다'라 명하여 고쳐주셨습니다. 우리도 영적으로 귀가 열리고 입이 열려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 맡겨진 사명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 3. 사단은 귀와 마음을 닫게 한다 — 사단은 우리가 내 고집, 내 경험, 내 생각대로만 살도록 귀와 마음을 닫게 합니다. 칭찬도 나쁘게 듣고, 말씀도 왜곡하여 받아들이는 것은 영적으로 닫힌 상태의 증거입니다.
- 4.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삶 — 내게 주어진 것을 은혜로 인정하면 삶이 풍요로워지고, 인정하지 못하면 남과 비교하며 불행해집니다.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떤 마음으로 먹느냐가 중요하듯, 신앙도 조건보다 마음의 자세가 핵심입니다.
- 5. 하나님께 삶을 맡기는 믿음 — 진정한 성도의 삶은 생사, 성공과 실패, 삶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산다고 하면서도 내 뜻대로 계획하고 불안해하는 것은 믿음과 거리가 있습니다.
- 6. 성령 충만과 행복한 신앙 — 목사님의 가장 간절한 기도제목은 성령 충만과 행복입니다. 세상 조건이 아니라 성령 충만하기 때문에 행복하고, 모이는 것 자체가 기쁜 신앙의 맛을 회복하는 것이 건강한 믿음의 출발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에 한 번씩 '성령님, 오늘 제 귀와 마음을 열어주세요'라고 기도하며 말씀과 예배 앞에 열린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2. 오늘 내게 주어진 작은 것 한 가지를 찾아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고백하는 감사 훈련을 실천합니다. 3. 남과 나를 비교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멈추고, '하나님 앞에 내 믿음은 어떠한가'를 기준으로 자신을 점검하는 습관을 가집니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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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cc6yni54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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