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3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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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감사'임을 강조합니다. 목사님은 힘들 때 우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슬픔 속에서도 긍정적 요소를 찾아내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만의 삶의 방식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빈손으로 세상에 왔으며, 집도 차도 자녀도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 건축 과정에서 물질적 어려움과 막힘이 있었지만,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셨다는 과거의 경험이 앞으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근거가 된다고 고백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을 통해 사도 바울이 복음 증거, 고난 중의 승리, 복음 전파의 세 가지 이유로 하나님께 감사했음을 나누며, 우리도 예수를 믿게 된 것과 가정이 함께 예배드리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 고난은 성도에게 필수 요소이며, 오히려 고난이 깊을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복음의 불꽃은 더 강하게 타오른다고 선포합니다. 로마서 8장 35절 말씀처럼, 그 어떤 환경도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기에 우리는 넉넉히 이기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 1. 감사는 그리스도인의 핵심 정체성 — 힘들어도 웃고, 슬픔 속에서도 긍정적 요소를 찾아내는 것은 그리스도인만이 할 수 있는 신앙의 행위이며, 감사는 단순한 긍정적 태도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삶의 표현입니다.
- 2.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 — 우리는 빈손으로 태어났기에 지금 가진 모든 것(가정, 자녀, 재산)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사실을 깨달을 때 어떤 상황에서도 불안 없이 감사하며 살 수 있습니다.
- 3. 과거의 은혜가 믿음의 근거 — 교회 건축 과정에서 수많은 위기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한 번도 공사를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앞을 향한 믿음의 토대입니다.
- 4. 바울의 세 가지 감사 (데살로니가전서 2장) — 복음이 증거된 것, 고난 속에서도 승리한 것, 복음을 받은 교회가 다시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된 것에 대한 감사는 오늘 우리가 본받아야 할 감사의 모델입니다.
- 5. 고난은 성도의 필수 요소 — 사도 바울이 빌립보 감옥에서도 복음을 포기하지 않았듯, 고난은 성도를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더욱 하나님께 의지하게 하는 연단의 과정입니다. 고난이 클수록 복음의 불꽃은 더 강하게 타오릅니다.
- 6. 코이노니아가 교회의 본질 — 예배 후 함께 식사하고, 서로 격려하며, 삶을 나누는 것이 진정한 교회의 모습입니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모이기를 힘쓴 우리 교회는 그 본질을 지켜왔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아침 '오늘 감사할 세 가지'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당연하게 여겼던 가족, 건강, 믿음의 공동체를 하나님의 선물로 새롭게 인식하는 훈련을 이번 주 실천합니다. 2.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마다 '지금까지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하셨는가'를 돌아보고, 그 기억을 일기나 메모로 남겨 믿음의 증거로 쌓아가세요. 3. 이번 주 가족 중 한 명에게, 또는 교회 성도 한 명에게 '함께 예수를 믿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을 직접 전해보세요. 감사를 표현하는 것 자체가 신앙의 고백입니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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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zXVCf1x_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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