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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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2022년 교회 설립 기념 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으로, 신명기 11장과 여호수아 24장, 그리고 요한복음의 베드로 회복 장면을 중심으로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는 결단'을 촉구합니다. 가나안 입성을 앞두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신 것은 단 하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지키라'는 것이었으며, 이는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명령입니다. 목사님은 현시대 신앙의 가장 큰 위협으로 '인본주의'를 지목하며, 내 마음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함을 강조합니다.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처럼 '오늘 섬길 자를 택하라'는 결단의 촉구는 선택이 곧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다는 진리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실패한 베드로에게 거두절미하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신 것처럼, 모든 사명과 헌신의 출발점은 주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입니다. 교회 건축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이 시점에, 성도들 각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결단을 새롭게 다짐할 때 하나님께서 그 사명을 온전히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과거의 실패와 나약함에 발목 잡히지 않고, 오늘부터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는 담대한 고백으로 새 시대를 열어가길 촉구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말씀대로 사는 삶 — 신앙의 핵심은 내 마음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예배, 기도, 봉사, 자녀 양육, 직장, 이사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기준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합니다.
- 2. 오늘 섬길 자를 선택하라 — 여호수아 24장처럼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에게 '누구를 섬길지 택하라'고 요구하십니다. 선택은 곧 방향이 되고, 그 방향이 삶 전체를 결정짓습니다.
- 3.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예수님은 실패한 베드로에게 능력이나 지식을 묻지 않고 사랑을 물으셨습니다. 모든 사명과 헌신은 주님을 향한 진정한 사랑에서 출발하며, 그 사랑 없이는 끝까지 감당할 수 없습니다.
- 4. 우상을 치워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 돈, 명예, 세상의 것들, 심지어 가족에 대한 집착도 하나님보다 앞설 때 우상이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내 자녀와 삶을 주님께 맡기는 믿음의 행위입니다.
- 5. 결단 없이는 사명도 없다 — 1세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자기 뜻대로 살며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새 시대를 맞이하려면 반드시 말씀 앞에 결단해야 합니다.
- 6. 교회 건축은 하나님의 기회 — 17년 된 교회가 건축을 진행하는 것은 사단의 방해가 극심할 만큼 하나님이 크게 쓰시려는 증거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성도 각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준비되어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한 주, 삶의 어떤 결정(크든 작든)을 내릴 때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가?'를 먼저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내 감정이나 편의가 아닌 말씀을 기준 삼아 결정하는 연습을 하나씩 실천해 보세요. 2. 조용한 시간에 예수님의 질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를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주님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 것(물질, 성공, 관계 등)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점검하고, 그것을 주님께 내어 드리는 기도를 드리세요. 3. 가족과 함께 여호수아 24장 15절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는 말씀을 나누고, 우리 가정의 신앙 기준을 하나님 말씀에 두겠다는 짧은 가정 예배나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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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OkMCn_hk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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