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망하는 예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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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새해를 시작하며 목사님은 역대하 16장 9절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시며 '전심으로 자기를 향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신다는 핵심 진리를 선포했습니다. 아사 왕의 이야기를 통해 초기에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던 신앙이 노년에 사람과 군대를 의지하는 신앙으로 변질된 것을 경고하며, 신앙은 과거가 아닌 '지금 이 순간'의 현재형이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아무리 좋은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가 있어도 내 마음에 사모함과 믿음이 없으면 그 은혜는 나와 무관한 것이 된다며, 말씀을 듣는 태도에 갈급함과 확신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아사 왕이 100만 대군 앞에서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했을 때 승리를 얻었던 것처럼, 인생의 위기 앞에서 문제에 엎드리지 말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도전했습니다. 또한 아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하는 것—즉 예배 회복이었음을 강조하며, 하나님은 예배를 갈망하는 자를 찾고 계신다고 선포했습니다. 왕이 바로 서니 나라가 평안했듯이, 가정의 제사장인 성도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설 때 가정과 직장과 삶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게 된다는 말씀으로 새해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1.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에게 능력이 임한다 — 하나님은 온 땅을 두루 살피시며 온 마음을 다해 자신을 찾는 자를 찾고 계시고,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베풀어 주신다(대하 16:9).
- 2. 신앙은 과거가 아닌 현재형이다 — 아사 왕처럼 처음에는 뜨겁게 하나님을 의지하다가 세월이 흐르며 사람과 환경을 의지하게 되는 신앙의 변질을 경계하며, '지금 이 순간'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의지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 3. 사모함과 믿음이 없으면 은혜도 내 것이 되지 않는다 — 아무리 진수성찬을 차려도 먹지 못하면 무의미하듯,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에 무감각하고 갈급함이 없으면 그 은혜는 나와 상관없는 것이 된다.
- 4. 위기 앞에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라 — 아사 왕이 100만 군대 앞에서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다'며 기도했을 때 승리했듯이, 안 되는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비결은 하나님의 도우심이다.
- 5. 예배 회복이 모든 회복의 시작이다 — 아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제일 먼저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한 것처럼,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은 예배에 대한 갈망으로 드러나며 예배가 회복될 때 삶 전체가 회복된다.
- 6. 가정의 제사장이 바로 서야 가정이 산다 — 왕이 바로 서니 나라가 평안했던 것처럼, 하나님이 각 가정의 제사장으로 세운 성도가 말씀 앞에 바로 설 때 가정과 자녀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게 된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아침 짧은 시간이라도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기도의 시간을 정하고, 그 시간만큼은 다른 생각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께 마음을 향하는 훈련을 시작하세요. 2. 이번 주 예배(가정예배 포함)에 참석할 때 '구경하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과 사모함을 품고 나아오며, 말씀을 들을 때 '이 말씀이 내게 주시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받으세요. 3. 현재 직면한 문제나 걱정거리가 있다면, 사람이나 환경을 먼저 의지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습니다'라는 고백으로 그 문제를 아뢰는 시간을 가지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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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ehEcQFLjm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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