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함 이상의 가치 > 설교 | 꿈이있는교회편리함 이상의 가치 > 설교 | 꿈이있는교회

꿈이있는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 예배
  • 설교
  • 예배

    설교

    편리함 이상의 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찬목사   작성일설교일 2021-11-14   조회Hit 23,209
    히브리서 10장 19~25절

    본문

    설교 요약

    코로나19 팬데믹은 인류 역사에 남을 대전환의 사건으로, 오프라인 공동체를 해체하고 온라인 문화를 급속히 확산시켰습니다. 이 위기 속에서 한국교회는 대면예배와 비대면예배 논쟁으로 분열되었지만, 목사님은 이것이 싸울 때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회개해야 할 때임을 강조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교만하고 타락한 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이며 회개를 촉구하는 메시지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부르심을 받은 성도들의 모임(에클레시아)이며, 함께 모여 예배드릴 때 비로소 교회가 성립됩니다. 히브리서 10장 25절 말씀대로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을 버리고,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더욱 힘써 모여야 합니다. 주님이 오실 마지막 시대를 사는 성도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름을 준비하고, 받은 달란트를 충성되이 사용하며, 양과 같은 성도로서 이웃을 돌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이 편리함과 경제 논리로 예배를 포기하도록 유혹할지라도,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신앙의 본질을 지켜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코로나는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경고 — 코로나19 사태는 단순한 재앙이 아니라, 교만과 불신앙에 빠진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이며, 우리는 대면·비대면 논쟁보다 먼저 하나님 앞에 겸손히 엎드려 회개해야 합니다.
    2. 2. 교회의 본질은 '모임'에 있다 — 교회는 건물(예배당)이 아니라 믿는 자들의 공동체(에클레시아)이며,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릴 때 주님께서 그 모임 가운데 임재하십니다(요 20:19, 고전 3:16).
    3. 3. 모이기를 더욱 힘쓰라 — 히브리서 10장 25절은 모이기를 폐하는 습관을 경계하며, 주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한 번 더, 또 한 번 더 모여 예배해야 한다고 명령합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배로 나아갈수록 신앙이 깊어집니다.
    4. 4. 비대면 예배는 부득이한 경우의 예외 — 입원, 해외 파송, 전도 목적 등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온라인 예배를 활용할 수 있지만, 그 외에는 성경적으로 반드시 모여서 예배드려야 합니다. 코로나를 계기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5. 5. 달란트 비유 — 충성된 청지기로 살라 — 예수님의 달란트 비유처럼,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분량대로 은사를 주셨습니다. 받은 달란트를 봉사·헌신·섬김으로 사용하는 자는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받지만, 핑계로 묻어두는 자는 악하고 게으른 종으로 심판을 받습니다.
    6. 6. 양과 염소의 비유 — 실천하는 신앙 — 마지막 날 양과 같은 성도는 주린 자를 먹이고 병든 자를 돌보는 삶을 삽니다. 교회에 출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적 신앙이 참된 믿음의 증거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예배 참석을 한 번 더 늘려보세요 — 주일예배 외에 수요예배나 금요기도회, 새벽예배 중 한 가지를 더 드리며 '모이기를 힘쓰는 습관'을 실천하십시오. 2. 내가 받은 달란트(은사·시간·재능)를 점검하고, 이번 주 교회 봉사나 이웃 섬김에 구체적으로 사용해 보세요 — 핑계로 묻어두지 말고 작은 일에 충성하는 한 주를 보내십시오. 3. 가정을 작은 교회로 만드세요 — 부부와 자녀가 함께 모여 짧은 가정예배나 말씀 묵상과 기도를 드림으로써, 여러분의 가정이 '꿈이있는교회의 작은 지교회'가 되도록 도전하십시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