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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0월 03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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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10-03   조회Hit 23,893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예레미야서를 바탕으로, 바벨론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전하신 소망의 메시지를 다룹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했기에 70년간의 포로 생활이라는 심판을 받게 되었지만, 하나님은 그 가운데서도 '돌아올 길이 열릴 것'이라는 회복의 약속을 주셨습니다. 인생에는 올라가는 길과 내려가는 길이 있듯이, 지금의 어두움이 끝이 아니며 반드시 회복과 미래가 있다는 것이 본문의 핵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포로에서 돌아올 때 '이정표를 세우고 전에 가던 길로 가라'고 명령하시는데, 이 이정표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신앙적 결단을 의미합니다. 첫 번째 이정표는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삶이며, 두 번째 이정표는 하나님만을 의뢰하는 삶입니다. 특히 자녀 양육에 있어서 세상의 좋은 옷이나 음식보다 하나님 말씀으로 교육하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사명임을 강조합니다. 우리의 삶이 실패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내가 주인이 되려 할 때이며, 하나님을 앞세우고 그분께 맡길 때 비로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신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이스라엘의 포로 생활과 하나님의 심판 —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숭배를 반복하다 결국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하고 70년간 포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이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때 어떤 결과가 오는지를 역사가 분명히 보여줍니다.
    2. 2. 첫 번째 이정표: 하나님만을 경외하라 —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돌아올 때 세워야 할 첫 이정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QT, 말씀 읽기, 말씀 쓰기를 규칙적으로 훈련시켜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심기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3. 3. 두 번째 이정표: 하나님만을 의뢰하라 — 이스라엘의 실패는 사업과 농사의 성공을 위해 우상을 의지하면서 하나님을 떠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세상 속에 살면서도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겠다는 결단,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는 여호수아의 고백처럼 가정과 공동체의 분명한 신앙 결단이 필요합니다.
    4. 4. 하나님이 주어가 되는 창조적 소수의 삶 — 우리 삶이 실패하는 이유는 내가 주인 역할을 하려 할 때입니다. 하나님을 앞세우고 자녀 교육도, 사업도, 인생도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시며, 이런 사람을 가리켜 '창조적 소수'라고 부릅니다.
    5. 5. 소망의 메시지: 지금의 어두움이 끝이 아니다 — 인생은 올라갔다가 내려오고,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 굴곡이 있습니다. 포로 생활 중에도 하나님은 '너희에게 미래와 소망이 있다'고 선언하셨습니다. 현재의 어렵고 힘든 상황이 전부가 아니며, 하나님이 열어 주시는 회복의 길이 반드시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부터 자녀(또는 본인)와 함께 매일 규칙적으로 QT 또는 성경 읽기를 실천하고, 말씀을 교육과 훈계의 기준으로 삼는 가정의 문화를 시작하세요. 2. 내 인생에서 내가 주인이 되어 스스로 해결하려 했던 문제 한 가지를 떠올리고, 그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구체적으로 드려 보세요. 3.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는 신앙의 이정표를 가족과 함께 선언하고, 우상처럼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는 것(성공, 돈, 세상의 방법 등)을 점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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