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년 8월 25일 수요예배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2021 년 8월 25일 수요예배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

꿈이있는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 예배
  • 설교
  • 예배

    설교

    2021 년 8월 25일 수요예배 설교

    페이지 정보

    작성일설교일 2021-09-26   조회Hit 24,231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마태복음 18장을 중심으로 '천국에서 누가 크냐'는 제자들의 논쟁에서 출발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십자가를 지실 것을 말씀하셨음에도 제자들은 그 고난에 관심 없이 서로 높은 자리를 다투었는데, 이것이 오늘 우리 모두의 공통된 문제임을 설교자는 강하게 지적합니다. 예수님은 이 논쟁을 어린아이 하나를 세우심으로 종식시키셨고, 어린아이처럼 돌이키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선언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말씀처럼, 성도가 추구해야 할 것은 내 교회의 성장이나 개인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임을 강조합니다. 다니엘은 포로의 신분에서도 자신의 생명과 출세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은 그를 높이시고 사자 굴에서도 건지셨습니다. 진정한 은혜는 감정적 터치가 아니라 삶과 인격의 변화를 통해 완성되는 것이며, 성경 인물처럼 사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패배감에서 벗어나 모세·갈렙·다니엘처럼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신앙이 필요합니다. 천국에서 큰 자는 세속적 성공을 좇는 자가 아니라, 손해를 보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자임을 이 설교는 분명히 선언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제자들의 자리 다툼은 오늘 우리의 문제 — 예수님이 십자가 고난을 말씀하시는 순간에도 제자들은 높은 자리를 다투었습니다.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서 남의 아픔을 헤아리지 못하고 나만 살아남으면 된다는 이기심이 인간관계의 근본 문제임을 직시해야 합니다.
    2. 2.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 6:33) — 내 교회의 부흥이나 개인의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미치는 영역을 넓혀 가는 것이 성도의 삶의 목표입니다. 우리 가정, 직장, 교회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 그 공간 자체가 하나님 나라가 됩니다.
    3. 3.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나라와 의 앞에 서라 — 다니엘은 포로 신세에서도 자신의 생명과 출세를 구걸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그를 높이셨고 사자 굴에서도 건지셨으니, 성경 인물은 동화 속 주인공이 아니라 우리가 따라야 할 실제 모델입니다.
    4. 4. 어린아이처럼 돌이키는 순수한 믿음 —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세우시며 그처럼 돌이키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신앙생활이 길어질수록 때가 묻고 적당히 타협하게 되는데, 처음 믿었을 때의 순수함과 열정을 잃지 않고 오히려 날마다 성장해 가는 것이 올바른 신앙의 태도입니다.
    5. 5. 진정한 은혜는 삶의 변화 — 은혜는 예배 중 감정적 감동이나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말씀을 듣고 배운 대로 실제 삶과 인격이 변화될 때 비로소 진정한 은혜가 완성됩니다. 성경과의 괴리를 줄이고 점점 성경의 사람들처럼 살아가는 것이 말씀을 읽고 배우는 목적입니다.
    6. 6. 천국에서 큰 자는 말씀대로 몸부림치는 자 — 세속적 성공이나 높은 지위를 추구하는 자가 아니라, 손해를 보고 잘못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말씀대로 살기 위해 끝까지 몸부림치는 자가 천국에서 큰 자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어린아이를 세우며 주신 대답의 핵심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큐티(QT)를 빠짐없이 실천하십시오. 밥을 매일 먹듯, 하나님의 말씀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성도의 기본입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건너뛰는 습관을 이번 주부터 끊고, 짧더라도 매일 말씀 앞에 서는 루틴을 만드십시오. 2. 내 가정과 직장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넓히는 구체적인 한 가지 행동을 결단하십시오. 가족에게 먼저 섬기고, 직장 동료의 아픔에 관심을 기울이는 등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것'이 내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 적어보고 실천하십시오. 3. 처음 믿었을 때의 열정과 순수함을 점검하십시오. 신앙이 퇴보하거나 적당히 타협한 부분이 있다면 이번 주 기도 중에 회개하고, 그 영역에서 다시 100% 이상의 헌신으로 돌아오는 결단을 하십시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