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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8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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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8-08   조회Hit 24,240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다른지를 중심 주제로 다룹니다. 사람은 눈에 보이는 죄에는 민감하지만, 우상숭배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죄에는 둔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에 정착하면서 바알과 아세라 숭배를 단순한 농경 문화로 여겼듯, 우리도 세상의 가치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하나님의 기준을 흐릿하게 여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과부의 두 렙돈을 가장 큰 헌금으로 보시고,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시며, 외모가 아닌 마음을 보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육신의 일을 생각하는 자가 아니라 영의 일을 생각하는 자로 살아가도록 부름받았으며, 이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과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야 합니다. 내 것이라 여기던 시간, 재능, 물질을 내려놓고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라고 고백했던 예수님의 기도처럼 살아갈 때, 비로소 참된 신앙의 문이 열립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란 세상적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 뜻을 따르는 삶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눈에 보이는 죄와 보이지 않는 죄 — 사람은 눈에 보이는 죄에는 민감하지만 우상숭배처럼 문화 속에 녹아든 죄에는 무감각합니다. 이스라엘이 바알 숭배를 농경 문화로 착각한 것처럼, 우리도 세상 가치관을 당연시할 위험이 있습니다.
    2. 2. 하나님의 가치 기준은 세상과 다르다 — 과부의 두 렙돈을 가장 큰 헌금으로,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소중히 여기시는 하나님은 액수나 숫자가 아닌 마음과 관계를 보십니다. 세상이 크다고 하는 것을 하나님이 작다 하시고, 세상이 작다 하는 것을 하나님이 귀히 여기십니다.
    3. 3. 외모가 아닌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나 학벌, 인종이 아닌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화'되어 간다는 것은 더 이상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마음의 아름다움을 먼저 보는 눈을 갖는 것입니다.
    4. 4. 육신의 생각 vs 영의 생각 (로마서 8장)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은 내 욕망과 편리를 따르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묻고 그 길을 걷는 영적인 삶입니다.
    5. 5.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중요성 —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 아는 지식이 없어서 백성이 망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예배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말씀과 예배를 통해 부단히 하나님을 알아가려는 노력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6. 6.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 — 겟세마네에서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신 예수님처럼, 내 것이라 여기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신앙이 풀리고 은혜가 임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10~15분 말씀 묵상 시간을 정해두고, '오늘 이 말씀에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한 문장으로 기록해 보세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쌓일수록 삶의 방향이 바뀝니다. 2. 이번 주 내가 '내 것'이라 꽉 붙잡고 있는 한 가지(시간, 재능, 물질, 계획 중 하나)를 골라 '이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라고 고백하며 그 영역을 하나님께 드리는 구체적인 행동을 실천해 보세요. 3. 주변 사람을 외모나 조건으로 평가하는 습관을 점검하고, 이번 주 한 사람에게 마음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여 진심 어린 격려의 말을 건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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