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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8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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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8-08   조회Hit 24,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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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순종과 불순종'을 주제로, 믿음과 순종이 동일한 결과를 낳는다는 성경적 진리에서 출발합니다. 요한복음의 말씀처럼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는 영생이 없으니, 믿음과 순종은 서로 분리될 수 없는 하나입니다. 목사님은 특히 '불편한 순종'을 강조하시며, 사도행전 9장의 아나니아가 핍박자 사울에게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얼마나 어려웠는지를 생생하게 조명합니다. 모세, 기드온, 요나처럼 성경의 인물들도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불편함과 두려움을 느꼈지만, 결국 순종했을 때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우리의 경험과 상황, 인간적 판단이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하며, 지금의 순종이 엄청난 나비효과의 시작임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또한 다음 세대 교육의 핵심은 세상적 성공이 아니라 예수님을 가르치고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방법을 심어주는 것임을 역설합니다. 예수님이 있으면 어떤 형편에서도 진정한 행복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목사님 자신의 고백으로 마무리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믿음과 순종은 하나 — 아들을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고 순종하지 않는 자에게 영생이 없다는 말씀처럼, 참된 믿음은 반드시 순종으로 표현됩니다. 믿음 없이는 순종할 수 없고, 순종 없는 믿음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2. 2. 불편한 순종을 선택하라 — 아나니아는 핍박자 사울에게 가라는 명령이 두렵고 불편했지만 순종했고, 그 결과 사울은 이방인과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택한 그릇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다른 하나님의 뜻 앞에서도 순종을 선택해야 합니다.
    3. 3. 하나님이 보시는 눈과 우리가 보는 눈은 다르다 — 사람들이 피하고 싶은 사울을 하나님은 복음의 증거자로 보셨듯, 우리의 경험과 판단이 하나님의 뜻을 가로막을 수 있습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4. 4. 하나님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하나님 앞에서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아 심판을 받았습니다. 성도는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 앞에 한 작정과 약속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정직하게 지켜야 합니다.
    5. 5. 다음 세대 교육의 핵심은 예수님 — 세상적 성공(좋은 대학, 유학)을 목표로 하는 교육이 아니라,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처럼 살아가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진정한 다음 세대 교육입니다. 가진 것이 없어도 예수님 때문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가치관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6. 6. 예수님 안에서의 참된 기쁨 — 예수님이 있으면 어떤 형편에서도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삶은 인상을 쓰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알기에 넘치는 기쁨으로 사는 삶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나님 앞에 했던 작정과 약속(헌금, 기도, 봉사 등)을 점검하고, 아직 지키지 못한 것이 있다면 실천으로 옮기세요. 2. 내 마음에 불편하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하나님의 부르심(섬김, 용서, 전도 등)이 있다면 그것을 종이에 적고, 아나니아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하겠습니다'라고 기도로 고백해 보세요. 3. 자녀 또는 주변 다음 세대에게 세상적 성공보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한 가지 이상 나누어 주고, 함께 예배드리거나 말씀을 읽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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