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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1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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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8-01   조회Hit 23,871

    본문

    설교 요약

    히브리서 8장을 중심으로 새 언약을 받은 성도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네 가지로 교훈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법을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기록하기를 원하시며,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넓어질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풍성히 거하게 됩니다. 신앙은 이성으로 이해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인정'하는 데서 출발하며, 그 인정이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웁니다. 또한 새 언약의 백성은 강자만 귀히 여기는 세상 방식을 따르지 않고, 작고 연약한 자를 예수님의 마음으로 긍휼히 여기며 존중해야 합니다. 죄책감에 오래 사로잡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보다 죄를 더 크게 보는 것이므로, 베드로처럼 넘어져도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마지막으로 교회의 전통이나 인간의 유전이 하나님 말씀보다 앞서는 일이 없도록 항상 말씀 앞에 바로 서는 삶이 새 언약의 삶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생각과 마음을 키우라 — 히브리서 8:10의 말씀처럼 하나님은 당신의 법을 우리 생각과 마음에 새기길 원하십니다. 마음과 생각이 넓어질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히 채워지므로, 우리는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내면을 키워야 합니다.
    2. 2. 약자를 무시하는 삶을 살지 말라 — 하나님의 사랑에는 차별이 없으며 작은 자부터 큰 자까지 모두 하나님 앞에 동등합니다. 교회는 가족처럼 있는 자·없는 자, 배운 자·못 배운 자 구별 없이 모두가 존중받고 사랑받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3. 3. 죄책감에 사로잡히지 말라 — 지나친 죄책감은 하나님의 은혜보다 죄를 더 크게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한 후에도 책망 대신 사명을 주셨듯, 우리도 십자가의 용서를 믿고 은혜에 기대어 담대히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4. 4. 말씀 앞에 바로 서라 —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계명보다 장로들의 유전을 더 중시한 것처럼, 교회의 전통이나 인간적 관습이 하나님 말씀보다 앞서서는 안 됩니다. 기독교는 과거의 잘못된 전통은 과감히 버리고 말씀을 기준으로 미래를 지향하는 신앙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 10분씩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인정합니다'라고 고백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해되지 않아도 먼저 인정하는 믿음의 훈련을 실천하세요. 2. 주변에서 소외되거나 연약한 이웃(길거리 상인, 홀로 사는 어르신, 어려운 형편의 지체)에게 작은 관심과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보세요. 3. 최근 자신을 괴롭히는 죄책감이 있다면, '예수님이 이미 나를 용서하셨다'는 말씀을 종이에 써서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사탄의 참소가 올 때마다 그 말씀으로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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