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30일 수요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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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오늘 설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신 말씀을 중심으로, 참된 신앙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도전하는 메시지입니다. 바리새인의 누룩은 '외식(위선)'을 의미하는데, 겉으로는 십일조와 예배와 봉사에 열심이지만 삶 속에서 정의와 긍휼과 믿음의 열매가 없는 형식주의를 경계하라는 것입니다. 사두개인과 헤롯의 누룩은 '물질주의와 세속주의'로, 하나님보다 세상의 이익과 권력에 더 관심을 두는 삶의 태도를 경고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구원받은 것이 신앙의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분명히 하시며, 구원 이후의 삶이 더욱 중요하다고 가르치십니다. 종교적 열심이 나쁜 것이 아니라, 그 열심만큼 실제 삶이 말씀대로 변화되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며, 믿지 않는 이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비록 연약하고 실패할지라도, 말씀을 붙들고 치열하게 싸우며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길 도전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적들도 예수를 공격할 때는 하나가 된다 — 평소 신학적으로 대립하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예수를 시험하기 위해 함께 모인 것처럼, 세상은 교회와 예수님을 공격할 때 하나가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흔들리지 않고 진리 위에 굳게 서야 합니다.
- 2. 바리새인의 누룩 — 외식(형식주의)을 경계하라 — 바리새인들은 채소 십일조까지 철저히 드릴 만큼 열심이었지만, 삶 속에서 정의·긍휼·믿음이 없었습니다. 예배당 안의 열심이 예배당 밖의 삶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회칠한 무덤과 같은 외식입니다.
- 3. 사두개인의 누룩 — 물질주의와 세속주의를 경계하라 — 사두개인들은 제사장 가문이면서도 성전을 이용해 이익을 챙기는 물질 중심의 삶을 살았습니다. 세상의 세속적 가치관과 물질주의가 신앙 안으로 스며드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 4. 구원은 신앙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점입니다. 구원받은 이후 예수님을 닮아가고, 말씀대로 살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 구원받은 백성다운 진짜 신앙입니다.
- 5. 완벽하지 않아도 꿈틀거리는 생명력이 있어야 한다 — 성도는 완벽한 삶을 요구받는 것이 아니라, 말씀대로 살려고 몸부림치는 살아있는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넘어지고 실패해도 다시 주님께 붙들리며 치열하게 싸우는 신앙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예배 후 내 삶을 돌아보며 '종교적 열심'과 '삶의 변화'가 일치하는지 점검해 보세요. 예배당 안과 밖에서 같은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구체적인 상황 하나를 떠올려 보십시오. 2. 세속적 가치관(물질, 명예, 편의)이 나의 신앙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지는 않은지 기도 중에 솔직하게 하나님께 여쭤보고, 말씀 중심으로 다시 방향을 잡는 시간을 가지세요. 3. 이번 주 한 가지 구체적인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답게' 반응하는 실천을 선택하세요. 운전 중, 직장에서, 가정에서 —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는 작은 한 걸음이 외식이 아닌 참된 신앙의 증거입니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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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NHhQE3j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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