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30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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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유다 왕 요시야를 통해 하나님 중심의 삶이 무엇인지를 조명합니다. 요시야는 8살에 왕위에 올랐지만 철저한 신앙 교육을 통해 성장하여, 타락한 시대 속에서도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는 개혁을 이루었습니다. 목사님은 우상을 단순히 형상이 아닌, '하지 말아야 함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것' 혹은 '하나님 섬김을 방해하는 것'으로 정의하며, 우리 마음속에도 이러한 우상이 존재함을 직면하게 합니다. 요시야는 무너진 성전을 수리하다 율법 책을 발견하고, 말씀을 듣자마자 옷을 찢으며 회개하고 지켜 살기로 결단했는데, 오늘날 성도들은 말씀을 듣고도 반응과 결단이 없이 매번 반복되는 삶을 살고 있음을 날카롭게 지적합니다. 진정한 결단은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행동하는 것이며, 조금씩이라도 변화가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결론적으로 신명기 6장 5절의 말씀처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할 때 비로소 삶의 문제들도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신앙의 비밀을 선포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우상 제거 — 우상이란 단순한 형상이 아니라, 하나님보다 더 많은 시간·물질·노력을 쏟는 것, 또는 하지 말아야 함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것(게임, 술, 쇼핑 중독 등)이며, 요시야처럼 이를 단호히 제거해야 합니다.
- 2. 성전(예배) 사랑 — 삶의 예배가 강조되는 시대에 교회 예배가 축소되는 경향이 있지만, 본질인 주일 예배에 최선을 다할 때 삶의 예배도 더욱 풍성해집니다. 요시야는 망가진 성전을 그냥 두지 않고 회복시켰습니다.
- 3. 말씀에 반응하는 삶 — 요시야는 율법 책을 듣자마자 옷을 찢으며 즉각 회개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은 말씀을 듣고도 신앙적 피드백(회개, 삶의 결단)이 없이 매번 반복만 하는 '가분수 신앙'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 4. 결단과 행동 — 진정한 결단은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혼날 때마다 '잘못했어'를 반복하지만 바뀌지 않는 것처럼, 신앙의 변화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해 행동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 5. 신앙의 본이 되는 삶 — 요시야는 왕으로서 온 백성에게 신앙의 본을 보였습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성도는 주변 사람에게 신앙의 본이 되어야 하며, 우리 모두 요시야처럼 모델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6.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사랑하기 — 신명기 6장 5절처럼 마음·성품·힘을 다해 하나님을 가장 먼저 사랑할 때, 자녀·인생의 문제도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하나님 사랑이 두 번째·세 번째가 될 때 삶의 문제가 생깁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내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많은 시간과 마음을 빼앗는 것(우상)이 무엇인지 종이에 적고, 그것을 줄이거나 끊기 위한 구체적인 한 가지 실천(앱 삭제, 시간 제한 등)을 결단하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2. 주일 예배를 단순한 의무가 아닌 하나님과의 약속으로 여기고, 예배 전 5분 묵상이나 예배 후 짧은 기도로 말씀에 반응하는 시간을 갖되, 느낀 점과 결단한 것을 한 줄이라도 기록해 보세요. 3.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 중 한 명에게 이번 설교에서 받은 은혜를 나누거나, 내가 먼저 변화된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신앙의 본'을 실천해 보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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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AgrRoVjm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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