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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19일 수요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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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1-05-19   조회Hit 25,259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거라사 귀신 들린 자를 고치신 예수님의 이야기(눅 8장)를 중심으로, 우리가 날마다 영적 싸움 가운데 살고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코로나바이러스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위험은 우리가 깨어 있지 않을 때 언제든 침투할 수 있기에, 수요·금요·주일 예배를 중심으로 한 신앙의 훈련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귀신 들린 자를 고치셨을 때 동네 사람들은 회복된 영혼에 감격하기보다 잃어버린 돼지 떼를 더 안타까워했는데, 이는 물질과 이익을 영혼보다 앞세우는 세상적 가치관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많은 성도가 신앙과 세상살이를 분리하는 이원론적 사고로 예수님을 '영혼 구원'이 아닌 '삶의 문제 해결사'로만 여기는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내 삶의 환경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과 똑같은 풍랑을 만나지만, 그 안에 예수님이 계시기에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차이가 바로 그리스도인의 '클래스'입니다. 주님께서 맡겨 주신 영혼 구원의 사명을 삶의 중심에 놓고, 직장·공부·사업 모두 그 사명과 연결될 때 비로소 온전한 신앙의 삶이 이루어집니다.

    핵심 포인트

    1. 1. 영적 싸움의 현실 —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위험은 코로나바이러스처럼 우리가 방심하는 순간 파고들며,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거라사 귀신 들린 자처럼 스스로를 제어하지 못하는 삶에 빠질 수 있습니다.
    2. 2. 예배 중심 삶의 중요성 — 수요·금요·주일 예배는 선택이 아닌 하나님과의 약속이며, 불참을 당연하게 여기거나 '극성스럽다'고 보는 시대적 풍조에 흔들리지 말고 예배를 최우선으로 지켜야 합니다.
    3. 3. 영혼보다 물질을 앞세운 거라사 사람들의 경고 —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온전히 회복되는 기적보다 돼지 떼의 손실을 더 슬퍼했던 동네 사람들의 모습은, 우리 역시 영혼보다 재산과 이익에 먼저 반응하지 않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4. 4. 이원론적 사고의 위험 — '교회에서의 나'와 '세상에서의 나'를 분리하는 이중적 사고는 온전한 신앙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 나와 세상 속의 나는 동일인이어야 하며, 삶의 모든 영역이 하나님의 사명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5. 5. 예수 믿으면 내가 달라진다 — 예수를 믿는다고 풍랑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풍랑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 있는 '내'가 달라집니다. 이 차이를 만드시는 분은 예수님이시며, 그것이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능력입니다.
    6. 6. 영혼 구원이 최고의 가치 — 주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영혼 구원입니다. 돈을 벌고 공부하고 사업하는 모든 이유가 이 사명과 연결될 때, 우리의 삶 전체가 하나님 앞에 의미 있는 예배가 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수요·금요 예배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거나, 현장 참석이 어려우면 반드시 온라인으로라도 예배드리는 시간을 미리 일정에 확정하세요. 2.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칠 때, '오늘 내가 가장 많이 관심을 둔 것이 영혼(사람)인가, 아니면 물질과 이익인가'를 스스로 점검하는 짧은 묵상 시간을 가지세요. 3. 이번 주 삶에서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신다'는 사실을 의식적으로 고백하며, 두려움과 염려 대신 담대함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훈련을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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