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28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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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하나님이 복을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 생생하게 전합니다. 『가시고기』의 작가 조창인은 감옥에서 예수를 알지 못한 채 억지로 예배를 인도하다가, 자신의 지적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구하는 기도 속에서 회심하였고, 10만 독자를 구했지만 150만 독자로 응답받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BTS의 이야기는 자신의 한계를 솔직히 인정하고, 감당할 수 없는 성공 앞에서 겸손하게 감사를 고백한 모습이 진짜 신앙인의 자세임을 일깨워 줍니다. 목사님은 복을 주시는 분은 세상 권세자도, 직장 상사도, 물질도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심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성도는 세상 눈치가 아니라 하나님 눈치를 봐야 하며, 매 순간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자(예수 믿는 자)에게 복을 주시며, 야곱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뜨겁게 열망하는 자에게 그 복이 임합니다. 신명기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핵심 포인트
- 1.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때 하나님이 일하신다 — 조창인 작가는 지적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 나를 도와달라'고 기도했을 때,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놀라운 응답을 받았습니다. 내 능력의 끝에서 하나님께 무릎 꿇을 때 역사가 시작됩니다.
- 2. 복을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 세상의 권세, 물질, 사람이 우리 복의 근원이 아닙니다. 성도는 사람 눈치가 아니라 하나님 눈치를 보며, 모든 형통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해야 합니다.
- 3. 하나님은 택하신 자, 곧 예수 믿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 — 민수기 6장의 아론의 축복은 이스라엘 자손, 즉 하나님의 백성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는 이미 그 축복의 주인공이며, 복받을 자격을 부여받은 존재입니다.
- 4. 하나님의 축복은 열망하는 자에게 임한다 — 에서는 장자권을 당연하게 여겨 가볍게 팔았지만, 야곱은 간절히 열망하여 그 축복을 붙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복을 소중히 여기고 뜨겁게 사모하는 자에게 축복이 돌아옵니다.
- 5.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진짜 신앙이다 — BTS가 자신을 초월한 성공 앞에서 두려움과 감사를 고백했듯, 성도도 삶의 모든 환경과 기회를 만드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경외하는 것이 참된 믿음의 자세입니다.
- 6. 하나님의 복은 무한하며 세대를 넘는다 — 신명기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십니다. 불순종에는 3~4대의 결과가 따르지만 순종과 사랑에는 무한한 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매일 아침, '오늘 내 삶의 모든 복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라고 고백하며 하루를 시작하세요. 직장·가정·관계 속에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의식하는 습관을 기릅니다. 2. 조창인 작가처럼, 내 능력의 한계를 느끼는 한 가지 상황을 정해 '하나님, 여기까지가 제 한계입니다. 도와주세요'라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3. 야곱처럼 하나님의 복을 열망하는 마음으로, 이번 주 예배와 말씀 묵상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최우선 순위로 지키며 그 시간을 소중히 대하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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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DncRIIV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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