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7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2021년 1월 17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 설교 | 꿈이있는교회

꿈이있는교회
로그인 회원가입
  • 예배
  • 설교
  • 예배

    설교

    2021년 1월 17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페이지 정보

    작성일설교일 2021-01-17   조회Hit 26,444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창세기 13장, 아브라함과 조카 롯이 갈라서는 장면을 배경으로 합니다. 아브라함은 나그네 신분이었지만 하나님의 축복으로 재산이 많아져 종들 사이에 다툼이 생겼고, 어른으로서 먼저 선택권을 가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카 롯에게 먼저 선택하게 하는 아름다운 양보를 실천합니다. 롯이 요단 평지의 좋은 땅을 가져간 직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고 명령하십니다. 이 말씀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언약에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직접 아브라함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선언입니다. 신앙이란 환경과 사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이라는 안경을 끼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다윗이 골리앗 앞에서 담대할 수 있었던 것도 골리앗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영적인 관계가 바로 설 때 물질적 축복도 감당할 수 있으며, 준비되지 않은 축복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합니다.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는 신실한 분이시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동서남북의 무한한 축복의 비전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그리스도인의 양보 — 영적인 것은 절대 양보하지 말되, 육적인 것은 양보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어른임에도 먼저 선택권을 조카에게 줌으로써 육적인 것에서 양보의 본을 보였습니다.
    2. 2. 신앙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 신앙은 선글라스처럼 믿음이라는 안경을 끼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환경과 사람을 볼 때 두려움과 염려가 생기지만, 하나님을 바라볼 때 다윗처럼 담대함이 생깁니다.
    3. 3. 말씀하시는 분의 정체 —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명령하신 분은 언약에 신실하시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에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걱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4. 4. 축복의 비전: 영적·물질적·자손의 축복 — 동서남북을 바라보라는 말씀 안에는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는 영적 축복, 감당할 준비가 된 자에게 주어지는 물질적 축복, 그리고 아브라함의 후손을 통해 이루어지는 자손의 축복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5. 5. 영적 관계가 먼저 — 물질적 축복을 받기 원한다면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워야 합니다. 영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어지는 축복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겠다는 고백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6. 6. 변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 사람은 세월이 지나면 처음의 열심과 사랑이 식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신실하십니다. 우리의 믿음도 상황과 결과에 따라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어떤 형편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나의 시선을 점검하세요. 걱정거리나 어려운 상황이 생겼을 때 '나는 지금 환경을 보고 있는가, 하나님을 보고 있는가?'를 스스로 물어보고, 의식적으로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께 시선을 돌리는 훈련을 하십시오. 2. 육적인 것에서 한 가지 양보를 실천하세요. 가정, 직장, 교회 공동체에서 내가 먼저 선택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상대방에게 먼저 선택권을 주는 구체적인 양보를 한 가지 실행해 보십시오. 3.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하고 헌신을 새롭게 하세요. 내가 받은 물질과 시간과 재능이 '나를 위한 것'인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인지 돌아보고, 이번 주 헌금이나 봉사를 통해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드리는 고백을 실천하십시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