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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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신앙생활에서 빠르게 가는 것보다 바르게 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방향을 잃으면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목적지에 다다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올해 교회의 주제처럼 '예수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곧 말씀이 가리키는 바른 길로 걷는 것이 신앙의 핵심입니다. 예레미야 6장 16절은 임박한 재앙 앞에서도 '옛적 길 곧 선한 길'을 찾아 그리로 가면 심령에 평강을 얻는다고 선포합니다. 이 '옛길'은 믿음의 선배들이 걸어간 말씀 순종의 길로, 오늘 우리도 왜냐고 묻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 앞에 아멘으로 반응한 아브라함·사드락·다니엘처럼 순종해야 합니다. 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한 첫 번째 열쇠는 예배를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는 것이며, 가인과 아벨의 차이가 오직 예배에 있었듯이 예배 하나가 하나님의 평가를 가릅니다. 두 번째 열쇠는 교회 중심의 삶으로, 교회는 단순히 종교 행위를 하는 장소가 아니라 삶 전체를 공유하고 살아내는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방향이 먼저다 — 마라톤 진행 요원의 오류로 5,000명이 실격된 사례처럼, 신앙도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방향이 잘못되면 목적지에 이를 수 없습니다.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내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합니다.
- 2. 옛길·선한 길 = 말씀 순종의 삶 — 옛길은 믿음의 선진들이 걸어간 성경의 길입니다. 방향감각을 잃었을 때 해답은 시대 풍조나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의 선배들의 순종하는 삶에서 찾아야 합니다.
- 3. 예배가 삶의 최우선 순위다 — 창세기의 가인과 아벨을 갈랐던 기준은 오직 예배였습니다. 예배를 삶의 중심에 두지 않으면서 주님을 위한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를 속이는 일이며, 성도의 삶의 제1 우선순위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여야 합니다.
- 4. 더하는 예배자가 되라 — 매년 똑같은 예배의 틀 안에 머물지 말고 주일 예배에서 수요 예배, 금요 기도회, 새벽 예배로 예배를 더해 가는 성장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먹었으면 자라고, 때가 되면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 5. 교회 중심의 삶을 살라 — 시편 65편 4절처럼 주의 뜰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교회는 단순히 예배와 기도를 위한 장소가 아니라 삶을 공유하고 함께 살아내는 공동체의 중심이며, 이스라엘 성막 공동체가 그 원형입니다.
- 6. 앎이 삶이 되어야 한다 — 오늘날 그리스도인의 문제는 알기는 잘 알면서 행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정한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우선순위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하나님 말씀 앞에 나의 경험과 방법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예배 점검: 현재 드리고 있는 예배 외에 한 가지 예배(수요 예배, 새벽 기도, 금요 기도회 등)를 추가로 드려 보며 '더하는 예배자'로의 첫걸음을 내딛으세요. 2. 말씀 앞에 '아멘' 연습: 하루 한 번 말씀을 읽을 때 '왜?'라고 묻기 전에 먼저 순종을 선택하는 결단을 일기나 묵상 노트에 기록하세요. 3. 삶의 우선순위 재정렬: 이번 주 자신의 일정표를 펼쳐 예배·말씀·교회 공동체가 실제로 최우선에 놓여 있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조정할지 한 가지만 결단하고 실천하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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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ia3EnFYC9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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