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갈에 세워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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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꿈이있는교회 창립 16주년을 맞이하여 목사님은 여호수아서의 '길갈'이라는 장소가 갖는 영적인 의미를 통해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조명했습니다.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광야 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정복을 위해 진을 친 곳으로, 성막(성전)을 중심으로 12지파의 장막이 둘러선 곳이었습니다. 이 길갈의 모습은 오늘날 교회의 모습 그 자체로, 우리 삶의 중심에 교회가, 교회의 중심에 예배가, 예배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있어야 함을 선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길갈에 도착해 가장 먼저 드린 것이 유월절이었듯이, 우리의 예배는 죄와 죽음과 절망이라는 인류의 세 가지 고통을 예수님의 피로 넘어가게 하신 은혜에 대한 감사와 찬양이어야 합니다. 또한 길갈에서 성막과 장막이 하나였듯 교회와 가정은 분리될 수 없으며, 영적 가족으로서 서로 아파하고 기뻐하는 공동체가 교회의 진정한 모습임을 강조했습니다. 목사님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지면 가정도 사회도 무너진다는 사실을 직시하며, 신앙을 삶의 근간으로 삼는 성도들로 가득한 교회가 되길 소망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1. 길갈의 영적 의미 — 길갈은 '애굽의 수치를 떠나가게 했다'는 뜻으로, 40년 광야의 마침표이자 가나안 정복의 전진기지였습니다. 성경에 수십 차례 등장하는 이 장소는 하나님의 법궤(임재)가 머물던 영적 중심지로, 오늘날 교회의 역할을 상징합니다.
- 2. 성막(예배)이 삶의 중심 — 이스라엘 백성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머무는 성막을 중심으로 진을 치고 행진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교회(예배)를 삶의 중심에 두고, 예배뿐 아니라 일상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 3. 유월절 — 예수 보혈의 능력 — 이스라엘이 길갈에 도착해 가장 먼저 지킨 유월절은 죄, 죽음, 절망이라는 인류의 세 가지 문제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이 단번에 넘어가게 하셨음을 선포합니다. 우리가 예배하는 이유는 바로 이 은혜 때문입니다.
- 4. 성막과 장막 — 교회와 가정의 일치 — 길갈에서 성막을 중심으로 각 지파의 장막(가정)이 함께했듯, 교회와 가정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신앙)가 가정의 진정한 기초이며, 영적 가족인 교회 공동체가 함께 아파하고 기뻐할 때 건강한 가정과 사회가 세워집니다.
- 5. 전도의 사명 — 교회의 빈자리를 바라보며, 복음을 전하는 것은 부담이 아니라 부름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당연한 삶이어야 합니다. 다음 세대를 향한 선교의 꿈을 함께 꾸는 교회가 되길 목사님은 소망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예배를 삶의 최우선 순위에 두고, 예배 시간에 '나의 죄와 죽음과 절망을 넘어가게 하신 예수님의 보혈'에 집중하며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려 보세요. 2. 가족 중 한 명 또는 교회 지체 중 어려움을 겪는 분을 찾아 연락하거나 기도하며, 교회가 영적 가족 공동체임을 실천해 보세요. 3. 전도 대상자 한 명을 마음에 품고 이름을 적어 매일 기도하며, 자연스러운 만남과 대화 속에서 복음을 나눌 기회를 구하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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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axVr1gWD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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