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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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학개서를 배경으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 재건 사명을 받았음에도 16년간 지지부진했던 상황에서 출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학개를 통해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 즉 당시의 정치적·영적 지도자들에게 직접 말씀하시며 사명을 재촉하셨습니다. 목사님은 이를 오늘날 교회 리더와 직분자들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며, 하나님은 시대마다 '깨어 있는 사람'을 통해 역사하신다고 강조합니다. 신앙의 성장과 변화를 가져오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목사님 본인의 고등학생 시절 1년간의 예배와 말씀 체험이 그 살아있는 증거임을 간증하셨습니다. 또한 세속주의와 다원주의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자기 소견대로 사는 풍조를 경계하며, 2021년 교회 주제인 '예수의 방향으로'를 삶의 나침반으로 삼을 것을 촉구합니다. 말씀 앞에 서서 100% 완벽하지 않더라도 말씀대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살아있는 신앙, 마지막 순간까지 파닥이는 신앙을 촉구하며 설교를 마무리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깨어 있는 자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시대마다 깨어 있는 사람을 도구로 쓰셨습니다. 말씀을 듣고도 '잘못했네'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알아듣고 반응하는 것이 진정한 깨어있음입니다.
- 2. 말씀이 신앙 성장의 가장 강력한 무기 — 기도와 찬양이 즉흥적·감정적 은혜를 줄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만큼 강력하고 지속적인 은혜는 없습니다. 목사님의 고등학생 시절 1년간 말씀 앞에 선 경험이 신앙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증거입니다.
- 3. 리더에게 주어진 사명과 책임 — 교회 리더(집사·장로·권사)는 은혜를 받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말씀이 임했을 때 그에 따른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은혜를 받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이나 목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 4. 2021년 주제: 예수의 방향으로 — 세속주의·다원주의·자기중심 문화가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우리의 목표를 예수께 맞추고 그 방향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성경을 자기 욕망에 맞게 해석하는 시대적 함정을 경계하고, 말씀이 가르치는 대로 내려가는 것이 답입니다.
- 5.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의 순서 — 자녀와 자신을 존중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높이고 인정해야 합니다. 내 삶의 한계를 내가 정하면 그 안에 갇히지만, 하나님이 한계를 정하시게 하면 무궁무진한 성장이 가능합니다.
- 6. 살아있는 신앙: 끝까지 파닥이는 삶 — 죽은 생선은 움직임도 저항도 반응도 없습니다. 극한 상황 속에서도 마지막 힘을 다해 말씀 앞에 파닥이는 것, 그것이 살아있는 신앙의 모습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말씀대로 살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최소 한 구절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정하세요. 밥을 굶으면 몸이 반응하듯, 말씀을 안 먹으면 영혼이 반응해야 정상임을 기억하며 말씀을 영적 식사로 삼으십시오. 2. 이번 주 예배 설교 말씀 중 나에게 도전이 된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적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작은 행동 한 가지를 결단하세요. 듣고 끝내지 말고, 반응하고 순종하는 것이 깨어있는 신앙입니다. 3. '예수의 방향으로'를 2021년 나의 개인 표어로 삼고, 중요한 결정을 앞에 두었을 때 '이 선택이 예수의 방향인가?'를 먼저 물어보는 습관을 만드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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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9AaamFOEZ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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