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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25일 성탄절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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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0-12-25   조회Hit 27,113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성탄절을 맞아 동방박사들의 여정을 통해 참된 믿음이 무엇인지를 도전합니다. 손흥민 선수가 아버지의 혹독한 훈련을 통해 세계적 선수가 되었듯, 동방박사들도 고난의 여정을 통해 아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성경 지식이 거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하나의 별을 의지해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험난한 여정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성경을 달달 외웠던 서기관과 랍비들은 예수님의 탄생을 알아채지 못했으니, 이는 지식이 아닌 믿음이 예수님께 나아가는 열쇠임을 보여줍니다. 네 번째 동방박사 아르탑(아르타반)은 일행과 떨어져 30년을 헤매다가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극적으로 만났으니, 말씀 하나를 붙잡고 일생을 드린 믿음의 본보기입니다. 오늘 우리는 말씀의 홍수 속에 살면서도 정작 그 말씀에 지배받지 않으려는 죄악된 근성을 회개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진짜 믿음으로 결단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동방박사들은 성경을 알지 못했지만 메시아를 찾았다 — 그들은 민수기 24장 17절의 별에 대한 예언 한 구절을 붙잡고 메시아의 별을 따라나섰으며, 성경 지식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메시아를 향한 간절한 믿음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2. 2. 동방박사들을 인도한 것은 오직 별 하나였다 — 목적지도 지도도 없이 오직 별 하나만 의지해 광야와 사막을 건넌 그들의 여정은, 성경을 통달했으면서도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 서기관과 랍비들의 불신앙과 극명하게 대비됩니다.
    3. 3. 교회 출석과 종교 행위가 구원을 보장하지 않는다 — 지식과 형식만 갖추고 믿음 없이 예배하는 것은 빈 껍데기와 같으며, 예수님을 구원자로 진정 믿는 살아있는 믿음만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4. 4. 네 번째 동방박사의 30년 여정 — 아르탑 박사는 일행과 떨어져 30년을 헤매면서도 메시아 탄생에 대한 믿음을 포기하지 않았고, 마침내 골고다에서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남으로써 말씀 하나에 일생을 건 신앙의 본을 보여주었습니다.
    5. 5. 고난의 훈련이 위대한 열매를 만든다 — 손흥민이 아버지의 혹독한 리프팅 훈련을 통해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세계적 선수가 되었듯, 동방박사들의 고된 여정도 아기 예수님을 만나는 가장 귀한 열매로 이어졌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 한 구절이라도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이 내 삶을 실제로 지배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말씀의 홍수 속에 살면서도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삶을 회개하고 결단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2. 나의 믿음이 진짜인지 스스로 질문해 보십시오. 교회 출석, 기도, 봉사 등 외형적 신앙 행위 뒤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살아있는 믿음이 있는지 점검하고, 없다면 오늘 예수님께 나아가 구원을 확인하십시오. 3. 지금 삶에서 포기하고 싶은 고난이 있다면, 동방박사들처럼 그 여정이 예수님께 나아가는 과정임을 믿고 인내하십시오. 30년을 헤맨 아르탑 박사도 결국 주님을 만났듯, 주님을 향한 한 걸음을 오늘도 내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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