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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2월 6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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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0-12-06   조회Hit 27,203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안주하지 말자'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앙은 반드시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현재의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다윗이 전장을 누비던 시절에는 영적으로 깨어 있었지만, 안정된 왕궁 생활에 안주했을 때 영적 위기와 도덕적 실패가 찾아왔듯이, 우리도 '이 정도면 됐어'라는 안일함이 신앙의 가장 큰 위협이 됩니다. 하나님은 오늘의 복뿐 아니라 내일의 복도 예비해 두셨지만, 그 복을 받으려면 더 넓은 믿음의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성경이 '전에도 없고 후에도 없는 왕'으로 평가한 요시야는 왕이 될 수 없는 환경 속에서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께 돌이킨 유일한 인물이며, 종교개혁의 핵심인 '말씀으로 돌아가자'를 온 백성 앞에서 실천했습니다. 구원의 완성은 주님 오시는 그날 이루어지므로, 우리는 끊임없이 신앙의 진보를 이루며 천국을 침노하는 자의 자세로 살아야 합니다. 허드슨 테일러, 윌리엄 캐리, 리빙스턴처럼 각자의 분야에서 '전에도 후에도 없는 유일한 인물'이 되는 것이 하나님 앞에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목표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신앙에는 안주가 없다 — 신앙은 오늘과 다른 내일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해야 하며, '이 정도면 됐어'라는 만족은 영적 침체의 시작입니다. 이스라엘의 7지파가 약속의 땅을 앞에 두고 움직이지 않은 것처럼, 안주는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하는 것입니다.
    2. 2. 복의 그릇을 키워야 한다 — 하나님은 오늘의 복과 내일의 복을 모두 예비하셨지만, 내일의 복은 그에 맞는 더 큰 믿음의 그릇을 준비한 사람이 받습니다. 그릇이 준비되지 않으면 그 복은 흘러 다른 사람에게 갑니다.
    3. 3. 요시야처럼 유일한 신앙인이 되라 — '요시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더라'는 성경의 평가처럼, 우리 각자도 공동체 안에서 기도, 말씀, 섬김의 어느 한 부분에서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유일한 인물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4. 4. 종교개혁의 핵심은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 요시야는 성전을 수리하다 발견한 율법책으로 온 백성과 언약을 갱신하고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날의 개혁도 동일하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5. 5. 안주할 때 영적 위기가 온다 — 다윗은 생명의 위기 속에서도 영적으로 가장 예민하고 뛰어났지만, 모든 것이 안정되어 전쟁을 장군들에게 맡긴 이후 밧세바 사건과 같은 가장 큰 도덕적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편안함이 오히려 영적 해이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6. 6.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유지하라 —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이시며 우리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분입니다.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두려움과 경외심으로 신앙을 점검하며, 자녀들에게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가르쳐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나의 신앙에서 '안주하고 있는 영역' 한 가지를 구체적으로 찾아 적고, 그 영역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실천 목표를 정하십시오(예: 기도 시간 5분 연장, 말씀 한 장 더 읽기). 2. '나는 이 공동체에서 어느 부분에서 전에도 후에도 없는 유일한 사람이 될 것인가'를 기도하며 묵상하고, 그 한 가지 영역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3. 가정이나 소그룹에서 말씀을 나눌 때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말고, 오늘 들은 말씀 중 하나를 직접 가족이나 지인에게 전하는 '말씀 전달자'의 역할을 실천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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