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대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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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본문 여호수아 18장에서 이스라엘 7개 지파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가나안 땅의 분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땅을 차지하러 나아가지 않고 현재 머물던 곳에 안주하고 있었습니다. 여호수아는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고 책망하며, 각 지파에서 세 사람씩 선발하여 그 땅을 직접 눈으로 보고 지도를 그려 오라고 명령합니다. 이 말씀은 영적 성장 없이 현재의 신앙 수준에 안주하려는 우리의 모습을 정면으로 도전합니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 3장 12절에서 '오직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고 고백한 것처럼, 신앙의 경주는 멈추는 순간 영적으로 죽는 것과 같습니다. 현실에 안주하는 가장 큰 증상은 영적 무감각으로, 예배와 기도에 대한 기대감과 갈망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땅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용기와 열정이 생겨납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예비해 두신 창고를 여는 황금열쇠이며, 본 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삶이 이 설교의 핵심 도전입니다.
핵심 포인트
- 1. 안주의 위험 — 광야를 벗어나 가나안에 들어온 것만으로 만족하여 자신의 기업을 차지하러 나아가지 않은 7지파처럼, 구원받은 것으로 끝이라 여기거나 현재의 신앙 수준이 '이 정도면 됐다'는 안일한 생각은 영적 미완성입니다.
- 2. 영적 무감각의 증상 — 현실에 안주할 때 나타나는 가장 뚜렷한 증상은 영적 기대감과 갈망의 상실입니다. 삶의 목표(승진, 사업 성장)는 있지만 신앙의 목표와 비전이 전혀 없다면, 그것은 의욕 없는 도피이지 참된 만족이 아닙니다.
- 3. 달려가는 신앙 — 바울은 빌립보서 3장 12절에서 이미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요,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향해 달려간다고 고백했습니다. 호흡이 멈추면 죽듯, 신앙이 멈추면 영적으로 죽는 것이며, 주님 오시는 날까지 신앙의 경주는 지속되어야 합니다.
- 4. 비전이 용기를 만든다 — 여호수아가 지파 대표들에게 땅을 직접 보고 지도를 그려 오라고 한 것은 단순한 측량이 아니라 비전을 심기 위함이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이 주신 것을 직접 보고 경험할 때, 위험한 선택을 감수할 용기와 구체적인 열정이 생겨납니다.
- 5. 기도는 황금 열쇠 — 찰스 스펄전이 '기도는 황금열쇠'라고 했듯이,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예비해 두신 것을 열 수 없습니다. 기도를 통해 믿음의 눈이 열리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믿음(히브리서 11장 1절)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 6. 본 대로 살아라 —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 믿음의 눈으로 본 것을 실제 삶으로 옮기는 것이 진정한 신앙입니다. 요수아와 갈렙이 똑같은 가나안 땅을 보고도 믿음으로 해석하여 지도자가 된 것처럼, 하나님의 관점으로 현실을 해석하고 그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나의 신앙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 보세요. '이 정도면 됐다'는 생각이 드는 영역(예배, 기도, 봉사, 말씀)을 하나 정해, 한 단계 더 나아갈 구체적인 계획을 적어 보십시오. 2. 매일 기도 시간을 정해 하나님이 내 삶에 주신 약속과 비전을 구체적으로 구하세요. 기도는 하나님의 창고를 여는 황금열쇠임을 기억하며, 막연한 기도보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간구를 드리십시오. 3. 주일 예배를 도장 찍듯 습관적으로 드리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하세요. 이번 주 예배와 말씀 앞에 '기대감'을 가지고 나아가며, 말씀을 통해 깨달은 한 가지를 반드시 이번 주 삶에 적용하는 '본 대로 사는 훈련'을 실천해 보십시오.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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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JsziNDuU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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