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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22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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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0-11-22   조회Hit 27,226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변명하지 않는 삶'을 핵심 주제로 다룹니다. 열 명의 나병 환자 중 오직 한 명만이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했고, 그 한 사람만이 구원의 은혜까지 받았습니다. 감사에는 타이밍이 있어서, 그 순간을 놓치면 이유와 변명만 늘어나게 된다는 사실을 설교자는 강조합니다. 성경의 역사는 곧 변명의 역사로, 아담과 하와부터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아들들, 사울 왕, 그리고 모세까지 모두 하나님 앞에서 변명으로 일관했습니다. 특히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내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이름을 모릅니다', '백성이 믿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말을 못합니다'라는 4가지 변명을 늘어놓았는데, 이는 겸손이 아니라 불순종이었습니다. 변명의 뿌리는 죄이며,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진 인간은 인정하지 않고 변명함으로써 더 큰 문제를 만들어냅니다. 팔다리가 없는 레슬러 카일 메이너드가 35연패를 극복하고 승리를 거둔 것처럼, 불평과 변명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성도는 변명 대신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감사의 타이밍 — 열 명의 나병 환자 중 아홉 명은 각자의 이유로 즉시 감사하지 않았지만, 오직 한 명만이 즉시 돌아와 감사했고 그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감사는 미루면 변명이 됩니다.
    2. 2. 성경은 변명의 역사 —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 사건부터 아브라함, 이삭, 가인, 야곱의 아들들까지 성경 속 인물들은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이 변명하고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변명의 본성은 죄에서 비롯됩니다.
    3. 3. 모세의 네 가지 변명 — 하나님께 부름 받은 모세는 '내가 누구냐', '하나님이 누구냐', '백성이 안 믿는다', '말을 못 한다'는 네 가지 변명을 했습니다. 이는 겸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부정하는 불순종이었습니다.
    4. 4. 변명은 죄의 속성 —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진 인간은 인정하지 않고 변명으로 위기를 모면하려 하며, 이것이 더 큰 파국을 낳습니다. 사울 왕이 끝까지 변명하다 왕위를 잃은 것이 대표적입니다.
    5. 5. 카일 메이너드의 도전 — 사지 단축증으로 키 120cm에 손발이 없는 레슬러 카일은 35연패 끝에 첫 승을 거두고 기네스 기록을 세웠습니다. 그의 철학은 '불평과 변명은 필요 없다'였으며, 이것이 불가능을 가능케 했습니다.
    6. 6. 성도다운 삶 — 하나님이 부르실 때는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 안에서 부르시는 것이므로, 성도는 변명 대신 '아멘'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실수를 인정하고 현재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이 성도의 삶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받은 은혜와 감사한 일을 즉시,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감사 기도로 표현하세요. 감사를 내일로 미루지 말고, 오늘 예배 후 바로 구체적인 감사 제목을 한 가지 이상 적어 보세요. 2. 내가 자주 쓰는 변명과 핑계를 하나 떠올리고, 그것을 '인정'의 언어로 바꿔 보세요. 예를 들어 '나는 능력이 없어서'라는 변명을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으니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겠습니다'로 고백해 보세요. 3. 가정이나 직장에서 내 잘못이나 실수를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지 않고, 먼저 인정하고 사과하는 연습을 이번 주 한 번 이상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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