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3일 금요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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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의 핵심 메시지는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입니다. 빌립보서 4장 13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를 중심으로, 목사님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일수록 오히려 결핍과 불안이 더 커지는 인간의 본성을 짚어 주십니다. 요한일서 2장 16절을 통해 인간이 추구하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세 가지 안에 속하며, 이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님을 경고합니다. 디모데전서 6장 10절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는 말씀처럼, 욕망이 우리를 지배하면 끊임없는 싸움과 불만족, 원망의 삶이 이어집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감옥이라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빌립보서 4장 11절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고백하며, 이 자족은 상황이 충분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오는 것임을 보여 줍니다. 결국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것은 돈도 환경도 아닌 오직 예수님 한 분이시며, 그분 안에 거할 때 진정한 만족과 평안이 가능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풍요 속의 결핍 —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시대임에도 사람들은 채울수록 더 큰 결핍을 느끼며, 이는 인간의 욕망이 물질로는 절대 해결되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 2. 세 가지 정욕의 위험성 — 요한일서 2:16에 따르면 세상의 모든 것은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으로 분류되며,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이 범주에 속하지 않는지 늘 점검해야 합니다.
- 3. 돈 사랑이 부르는 파멸 — 디모데전서 6:10처럼 돈을 사랑하는 욕망은 믿음에서 떠나게 하고 내면의 전쟁을 끊이지 않게 만들며, 물질주의는 교회와 신앙까지 파멸시키려 합니다.
- 4. 염려를 내려놓으라는 예수님의 명령 —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무엇을 먹을까·마실까·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하셨는데, 이는 생존의 문제를 넘어 욕망을 내려놓지 않으면 결코 참 행복에 이를 수 없다는 진리를 가르칩니다.
- 5. 바울의 자족, 상황이 아닌 예수님 안에서 — 사도 바울은 어둡고 열악한 감옥 안에서도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다'고 고백하며, 이 자족의 비결이 환경의 충족이 아닌 그리스도의 능력에 있음을 증거합니다.
- 6.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 돈도, 좋은 환경도, 사람도 아닌 오직 예수님 한 분만으로 우리의 모든 필요가 채워지며, 그분 안에서만 진정한 평안과 만족이 가능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 한 번, 내가 걱정하고 집착하는 것이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 자랑 중 어디에 속하는지 스스로 점검하고 기도로 내려놓는 시간을 가지세요. 2. 빌립보서 4장 11~13절을 암송하고, 불편하거나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순간마다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를 고백하며 감사를 훈련하세요. 3. 돈이나 물질에 대한 결정을 내릴 때 '이것이 필요에서 비롯된 것인가, 욕망에서 비롯된 것인가'를 한 번 더 묵상한 후 선택하는 습관을 실천하세요.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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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9GoLCq-O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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