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일 주일오후예배 설교
페이지 정보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유다의 유일한 여왕이었던 아달랴를 통해 하나님을 떠난 삶이 어떤 결말을 맞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아달랴는 이스라엘의 악한 왕 아합과 이세벨의 딸로, 어머니의 악한 영향을 그대로 물려받아 남편 요람을 우상숭배자로, 아들 아하시야도 악한 길로 이끌었습니다. 남편과 아들이 죽자 욕심에 눈이 멀어 자신의 친손자들을 모두 죽이고 왕권을 차지하는 패륜을 저질렀으며, 이는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악한 영의 지배 아래 놓일 때 얼마나 무서운 존재가 될 수 있는지를 경고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아달랴의 6년 통치 기간조차 그녀를 회개로 이끌려는 기회로 주셨으나, 그녀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주관하시며 왕도 세우신다는 진리 안에서, 우리는 어떤 권세자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하며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욕심이 사람을 괴물로 만든다 — 아달랴는 왕권에 대한 욕심으로 친손자들까지 죽이는 패륜을 저질렀습니다. 욕심에 사로잡히면 남의 아픔을 보지 못하고, 결국 자신도 비참하게 무너집니다.
- 2. 환경과 영향이 신앙을 결정한다 — 아달랴는 이세벨의 딸로 태어나 우상숭배를 자연스럽게 익혔고, 그 영향은 남편과 자녀에게까지 퍼졌습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결혼과 신앙 공동체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 3. 하나님은 악인에게도 회개의 기회를 주신다 — 하나님은 아달랴의 6년 통치 기간을 단순히 허용하신 게 아니라, 그녀가 참 신앙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신 시간이었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도 잃기 원치 않으시는 분입니다.
- 4. 역사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 — 아달랴처럼 보이는 악인이 권세를 잡아도, 하나님의 언약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숨겨졌던 요아스가 결국 왕이 되었듯,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어떤 권세자를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 5. 믿음을 잃으면 삶 전체가 무너진다 — 아달랴의 6년 통치는 성경에 아무런 선한 기록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하나님 없이 권력만 쥔 삶은 역사에 흔적조차 남기지 못하는 공허한 삶입니다.
- 6. 악의 영향력은 전염된다 — 아달랴는 혼자 타락한 것이 아니라 남편, 아들, 나라 전체를 함께 타락시켰습니다. 우리의 신앙과 삶의 태도는 주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될 수도, 악한 영향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내 마음의 욕심을 점검하기 — 이번 주 하루 한 번, 내가 어떤 욕심 때문에 주변 사람을 배려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지 묵상하고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시간을 가지세요. 2. 권세자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기 — 내 정치적 성향과 무관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와 나라를 위해 매일 짧게라도 기도하는 습관을 시작하세요. 3. 믿음의 영향력 점검하기 — 나는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돌아보고, 한 사람에게 격려와 믿음의 말 한마디를 전해보세요.
관련링크
-
https://youtu.be/GXw-adTyxK8
20113회 연결
- 이전글2020년 11월 1일 초하루기도회 설교 20.11.05
- 다음글2020년 11월 1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20.11.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