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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1일 초하루기도회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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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0-11-01   조회Hit 2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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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요약

    2020년이 두 달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한 해를 돌아보며 신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도록 촉구합니다. 진정한 신앙은 교회 안에서만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직장, 삶의 모든 현장에서 살아내는 것임을 강조합니다. 우리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시므로 '내 마음대로'가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신앙의 본질임을 선언합니다. 역대하 14장의 아사 왕은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께 예배와 기도를 회복했을 때 통치 초기 10년간 유다에 평안이 임한 사례로 소개되며, 기도가 삶의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합니다. 구스 사람 세라의 100만 대군 앞에서 58만 군사로 맞선 아사 왕은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를 도우소서'라고 간절히 부르짖었고,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에 응답하셨습니다. 삶의 문제가 힘겹고 답답할 때 낙심하거나 자신의 힘에 의지하지 말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할 때 평안과 승리가 주어짐을 이 말씀은 증언합니다. 기도하는 삶이 신앙인의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내며, 이것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도전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신앙은 삶의 현장에서 드러난다 — 교회 안에서 경건해 보이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 아니라, 가정과 직장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낼 때 비로소 온전한 신앙이 됩니다.
    2. 2. 인생의 차이는 기도의 여부가 결정한다 — 손흥민 선수가 경기의 흐름을 바꾸듯, 기도하는 성도는 가정과 직장 어디에서도 차이를 만들어내는 존재가 됩니다. 기도는 단순한 종교 행위가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통로입니다.
    3. 3. 아사 왕의 신앙 회복 운동 — 아사 왕은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께 예배와 기도를 회복함으로써 유다에 10년간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우리의 삶이 불안하고 힘들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삶 속의 우상을 제거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4. 4. 위기 앞에서의 기도 — 100만 대군 앞에 58만의 군사로 선 아사 왕은 낙심하지 않고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사오니'라고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 우리의 능력이 부족하고 상황이 절망적일수록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가 승리의 열쇠가 됩니다.
    5. 5.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이다 —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걱정과 고민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삶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평안의 비결입니다.
    6. 6. 믿음 없는 자의 결말, 믿음 있는 자의 결말 — 하나님 없이 쿠데타로 정권을 유지한 북이스라엘 왕들은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지만, 믿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왕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했습니다. 인생의 진정한 평가 기준은 소유나 지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정해 하나님께 삶의 문제를 맡기는 기도를 드리십시오. 아사 왕처럼 '하나님, 이 상황에서 주밖에 도와줄 이가 없습니다'라고 솔직하게 부르짖어 보십시오. 2. 이번 한 주 가정과 직장에서 내 신앙이 말과 태도로 드러나고 있는지 저녁마다 돌아보십시오. 교회 밖의 삶이 곧 나의 신앙의 증거임을 기억하며 한 가지 구체적인 실천을 행하십시오. 3. 연말을 앞두고 올 한 해 '내 마음대로' 살았던 부분을 하나님 앞에 고백하고, 남은 두 달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겠다는 결단의 기도로 새롭게 헌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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