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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5일 주일오전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찬 목사   작성일설교일 2026-07-05   조회Hit 163
    신명기 26장 1~11절
    내 움켜쥔 손을 펴십시오

    본문

    2026년 7월 4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말씀

    설교제목: 내 움켜쥔 손을 펴십시오

    성경본문: 신명기 26장 1~11절

    설교자: 김성찬 목사


    [내 움켜쥔 손을 펴십시오]
    "내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땅에서 얻은 모든 토지 소산의 만물을 얻은 후에 그것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고" (신 26:2)

    사랑하는 우리 꿈이있는교회 성도 여러분, 거룩한 주일을 지나 하반기의 삶을 시작하는 주일입니다. 

    이번 주 우리는 신명기 말씀을 통해 "내 힘으로 버텨왔다는 착각의 손을 펴고 바구니를 기쁘게 비워낼 때, 하반기를 채우시는 오병이어의 기적이 시작된다"는 감사의 법칙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삶의 일터와 가정 속에서 다음 세 가지 원리를 붙잡고 당당하게 전진합시다.

    1. 가장 귀한 '우선순위(만물, 레시티)'를 바로 세우십시오. 
    남은 것의 일부가 아니라,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첫 시간과 소득의 첫 부분을 구별하여 주님께 드리는 것이 모든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진짜 신앙입니다.

    2. 구원의 은혜와 비참했던 과거를 결코 잊지 마십시오. 
    축제의 날에 성공을 자랑하는 대신 '노예 시절'을 고백했던 이스라엘처럼, "내 힘으로 살아남았다"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지난 상반기 동안 나를 지키고 살려주신 구원의 은혜를 날마다 선포합시다.

    3. 내 바구니를 비워 소외된 이웃과 기쁘게 연대하십시오. 
    내 미래를 지키겠다고 꼭 쥐고 있는 바구니는 결국 썩어 없어지지만, 주님의 제단 앞에 기쁘게 비워내고 고통받는 이웃(레위인과 객)을 향해 펼친 손 위에는 마르지 않는 하늘 창고가 열립니다.

    이번 주 우리를 향한 영적 선포
    "한 어린아이가 움켜쥐고 있던 작은 도시락을 주님 손에 내어드렸을 때 오병이어의 대역전극이 일어났던 것처럼, 내가 손을 펼칠 때 하반기를 채우시는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내 힘으로 거친 미래를 다 책임져야 한다는 중압감을 오늘 밤 주님 발 앞에 완전히 내려놓으십시오. 이번 한 주간도 성도님들이 딛고 서 있는 모든 삶의 자리마다 움켜쥔 손을 펴는 기적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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