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7일 주일오전예배 설교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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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용 댓글 0건 조회 309회 작성일 25-12-13 12:54본문
1. 말씀 핵심 요약
본문: 마가복음 13장 32–37절
주제: “주의 하라, 깨어 있으라”
① 왜 깨어 있어야 하나요?
재림의 때는 아무도 모른다 – 천사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그래서 날짜 계산이 아니라,
???? “오늘을 마지막 날처럼 사는 깨어 있는 삶”이 중요하다.
우리를 잠재우는 3가지 유혹:
1. 물질주의 – 통장 숫자가 하나님보다 더 큰 안정이 될 때
2. 세속주의 – “다들 그렇게 사는데 뭐” 하며 죄에 무감각해질 때
3. 신앙의 습관화 – 예배·말씀·기도가 형식만 남고 심장이 안 뜨거울 때
게세마네 동산의 제자들처럼
피곤함 때문에 기도 대신 잠을 택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도망가는 신앙이 된다.
---
② 깨어 있음 = 맡은 자리에서 충성
예수님 비유: 집주인이 떠나며 종들에게 “권한”과 “맡은 일”을 주고 떠남.
우리도:
교회 사역뿐 아니라
가정, 직장, 사회 전체가 “사명의 현장”
한 손엔 벽돌(일/사명), 한 손엔 무기(기도·말씀)
느헤미야 성벽 재건처럼,
일상 + 영적 경계를 동시에 잡는 것이 깨어 있는 삶이다.
“난 멀티가 안 돼요”가 아니라
➜ 신앙은 부부·자녀·직장·교회 모두에서 충성하는 방향을 지향해야 한다.
---
③ 깨어 있음의 마지막: 소망
우리는 단지 심판이 두려워서 깨어 있는 게 아니라,
???? 주님 다시 오실 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칭찬 듣고 싶어서 깨어 있는 것이다.
제림 소망이 있으면:
세상 가치에 완전히 매이지 않고
고난 중에도 거룩함을 붙들 수 있다.
열 처녀 비유처럼:
슬기로운 처녀는 기름을 준비했고
미련한 처녀는 준비 부족으로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
➜ 깨어 있음은 “마지막에 당황하지 않기 위한 유일한 길”
본문: 마가복음 13장 32–37절
주제: “주의 하라, 깨어 있으라”
① 왜 깨어 있어야 하나요?
재림의 때는 아무도 모른다 – 천사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
그래서 날짜 계산이 아니라,
???? “오늘을 마지막 날처럼 사는 깨어 있는 삶”이 중요하다.
우리를 잠재우는 3가지 유혹:
1. 물질주의 – 통장 숫자가 하나님보다 더 큰 안정이 될 때
2. 세속주의 – “다들 그렇게 사는데 뭐” 하며 죄에 무감각해질 때
3. 신앙의 습관화 – 예배·말씀·기도가 형식만 남고 심장이 안 뜨거울 때
게세마네 동산의 제자들처럼
피곤함 때문에 기도 대신 잠을 택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도망가는 신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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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깨어 있음 = 맡은 자리에서 충성
예수님 비유: 집주인이 떠나며 종들에게 “권한”과 “맡은 일”을 주고 떠남.
우리도:
교회 사역뿐 아니라
가정, 직장, 사회 전체가 “사명의 현장”
한 손엔 벽돌(일/사명), 한 손엔 무기(기도·말씀)
느헤미야 성벽 재건처럼,
일상 + 영적 경계를 동시에 잡는 것이 깨어 있는 삶이다.
“난 멀티가 안 돼요”가 아니라
➜ 신앙은 부부·자녀·직장·교회 모두에서 충성하는 방향을 지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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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깨어 있음의 마지막: 소망
우리는 단지 심판이 두려워서 깨어 있는 게 아니라,
???? 주님 다시 오실 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칭찬 듣고 싶어서 깨어 있는 것이다.
제림 소망이 있으면:
세상 가치에 완전히 매이지 않고
고난 중에도 거룩함을 붙들 수 있다.
열 처녀 비유처럼:
슬기로운 처녀는 기름을 준비했고
미련한 처녀는 준비 부족으로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
➜ 깨어 있음은 “마지막에 당황하지 않기 위한 유일한 길”
관련링크
- https://youtu.be/RZkYu-WO57k 29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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