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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6월 16일 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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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4-06-16   조회Hit 1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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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요약

    이 설교는 히브리서 11장을 중심으로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목사님은 푸시킨의 시를 인용하며 신앙의 세계는 머리로 이해하거나 입으로 설명할 수 없고 오직 가슴으로 느껴야 한다는 말씀으로 문을 엽니다. 첫째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즉 소망하는 것을 실제 삶으로 만드는 받침대(사다리)와 같아서, 믿음이 있으면 아무리 높아 보이는 꿈의 열매도 손에 닿을 수 있습니다. 둘째로 믿음은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로서, 육신의 눈이 아닌 영안(靈眼)으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합니다. 이 영안이 열리면 세속적 비교와 결핍의 고통에서 벗어나 이 땅에서도 천국의 삶을 누리게 됩니다. 목사님은 아벨, 노아, 여호수아의 믿음을 통해 하나님 말씀에 근거한 확신이 어떻게 불가능해 보이는 현실을 바꾸었는지를 생생하게 조명하며, 성도들도 동일한 믿음으로 자신의 미래를 바라볼 것을 힘 있게 촉구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믿음은 바라는 것을 현실로 만드는 받침대다 — '실상'의 헬라어 뜻처럼 믿음은 우리의 꿈과 소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를 힘 있게 받쳐 주는 사다리와 같습니다. 믿음 없이는 아무리 노력해도 소망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2. 2.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을 가슴으로 보는 영안(靈眼)이다 —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영으로 바라보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며, 이 영안이 열릴 때 세속적 비교와 결핍에서 자유로워집니다.
    3. 3. 믿음은 세속적 가치관을 천국 가치관으로 바꾼다 — 예수를 믿기 전에는 돈, 명품, 성공에 지배당했다면, 믿음으로 천국을 소망하는 순간부터 '있고 없고'가 아닌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4. 4. 믿음의 영웅들은 말씀에 근거한 확신으로 불가능을 이겼다 — 노아는 비 올 징조가 없어도 홍수를 믿음으로 보고 방주를 지었고, 여호수아는 성을 돌기만 했지만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것을 믿음으로 먼저 바라보았습니다.
    5. 5.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자존감은 믿음에서 나온다 — 하나님이 나를 가장 귀하고 소중하게 만드셨다는 믿음이 있으면 외모나 소유에 대한 열등감 없이 당당한 자존감으로 살 수 있습니다.
    6. 6. 성경은 말씀으로 풀어야 한다 — 이단들이 기승을 부리는 시대에, 하나님은 이미 66권의 완전한 계시를 주셨으므로 성경 밖에서 개인 계시를 주장하는 것을 경계하고 말씀 안에서 신앙의 답을 찾아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매일 아침 히브리서 11장 1절을 암송하며 '오늘 내가 믿음으로 바라볼 한 가지 소망'을 구체적으로 적어 보세요. 막연한 바람이 아닌 믿음의 언어로 고백하는 훈련입니다. 2. 이번 주 한 번이라도 남과 비교하고 싶은 순간에 멈추고, '나는 천국 갈 사람이다'라고 소리 내어 고백해 보세요. 세속적 잣대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기준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연습입니다. 3. 가정이나 직장에서 해결이 어려워 보이는 한 가지 문제를 놓고, 여호수아처럼 말씀에 근거한 기도를 매일 드리며 믿음의 눈으로 이미 해결된 모습을 그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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