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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04월 14일 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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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4-04-14   조회Hit 1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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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사도행전 2장 42~47절을 통해 초대교회의 본질적인 모습을 강해하며, 오늘날 우리 교회가 무엇을 회복해야 하는지를 선명하게 제시합니다. 건강한 교회는 저절로 세워지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중심이 될 때에만 진정한 교회가 됩니다. 신앙 공동체는 말씀이 가는 곳까지만 나아가기에, 성도는 주일 예배 한 번에 머물지 않고 큐티·수요·금요·새벽 예배를 통해 날마다 말씀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단순한 모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맺어진 언약의 공동체였으며, 성찬을 통해 모든 계층과 차이를 넘어 하나 됨을 고백하였습니다. 기도는 교회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회를 움직이는 에너지원으로, 기도가 강한 교회에 성령이 역사하시고 기사와 표적이 나타납니다. 성령의 역사는 방언과 은사에만 있지 않고, 인간의 고질적인 이기심과 소유욕을 내려놓게 하여 유무상통의 놀라운 나눔이 일어나게 하십니다. 나는 예수를 믿지만 교회는 나가지 않겠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으며, 팔짱을 푼 인사이더로서 공동체 안에 들어올 때 하나님이 비로소 역사하십니다.

    핵심 포인트

    1. 1. 말씀 중심의 교회 — 신앙 공동체는 말씀이 기준·중심·방향이 될 때 세워지며, 목사는 부지런히 말씀을 전하고 성도는 큐티와 예배를 통해 날마다 말씀으로 살아야 합니다.
    2. 2. 영적 교제(코이노니아)의 회복 — 교제는 단순한 인간적 친교가 아니라 신앙의 모든 것을 공유하고 서로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는 영적 교통이며, 온라인 예배만으로는 이 교제가 불가능합니다.
    3. 3. 성찬 — 언약 공동체의 선언 — 매달 첫째 주 성찬은 혈연·지연·학연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가 하나 됨을 확인하는 거룩한 의식입니다.
    4. 4. 기도 — 교회의 핵심 에너지 — 기도는 프로그램이 아닌 교회의 생명이며, 기도가 약해지면 교회도 가정도 개인도 무력해지기에 새벽·금요·토요 중보기도를 힘써야 합니다.
    5. 5. 성령으로 이루어지는 나눔(유무상통) — 초대교회 성도들이 재산을 팔아 서로의 필요를 채운 것은 이념이 아니라 성령이 이기심을 녹이신 결과이며, 오늘날도 성령이 역사하시면 동일한 일이 일어납니다.
    6. 6. 인사이더 공동체 — 10년 아웃사이더로 관망하는 것보다 1개월 인사이더로 참여하는 것이 신앙 성장에 훨씬 유익하며, 공동체 안으로 들어올 때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하루라도 큐티를 빠뜨리지 말고, 주일 예배 외에 수요 또는 금요 예배에 한 번 더 참석하여 '말씀이 중심인 삶'을 실천해 보세요. 2. 교회 안에서 아직 깊은 교제를 나누지 못한 지체 한 명에게 먼저 연락하거나 예배 후 식사를 제안하여 영적 코이노니아의 문을 여세요. 3. 하루 중 정해진 시간에 10분이라도 구체적인 제목을 가지고 기도하는 습관을 만들고, 가능하다면 새벽기도 또는 토요 중보기도 모임에 한 번 참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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