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4일 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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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설교일 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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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 설교는 성탄절 전날, 예수님이 탄생하신 베들레헴을 묵상하며 두 가지 핵심 교훈을 나눕니다. 첫째, 베들레헴은 보잘것없고 이름 없는 작은 마을이었지만 예수님의 탄생 하나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각자도, 그리고 대한민국도 예수님 없이는 소망 없는 존재였지만, 주님이 찾아오심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소망 있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둘째, 베들레헴은 헤롯의 영아 학살로 최초의 순교지가 되었으며, 이는 한국 교회가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 중 순교자의 피 위에 세워진 역사와 맞닿아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그 희생 위에 이루어진 교회 부흥과 나라의 성장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목사님은 성도들에게 '대충'과 '적당히'는 마귀의 언어이며, 신앙은 순교적 각오로 날마다 세속주의와 인본주의에 맞서 최선과 충성으로 살아가는 결단임을 강조합니다.
핵심 포인트
- 1. 작은 베들레헴이 예수님으로 유명해진 것처럼 — 이름없고 보잘것없는 베들레헴이 예수님의 탄생 하나로 전 세계인이 찾는 명소가 되었듯이, 우리 개인과 대한민국도 예수님으로 인해 소망 있는 존재로 변화되었습니다.
- 2.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유명한 존재 — 남들이 알아주지 않고 돈이 없고 나이 들어도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천군 천사가 알고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이미 유명한 존재입니다.
- 3. 한국 교회의 성장은 하나님의 은혜와 기도의 열매 — 60~70년대 어머니들이 강단을 붙들고 삼각산에서 눈물로 기도하던 뜨거운 신앙이 교회 부흥과 경제 성장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이는 결코 우리의 능력이나 자원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4. 베들레헴은 최초의 순교지 — 헤롯의 명령으로 두 살 이하 영아들이 학살당한 베들레헴처럼, 한국 교회도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 순교자들과 6·25 전쟁 중 야월교회 65명 등 수많은 순교자의 피 위에 세워졌습니다.
- 5. 신앙은 순교적 각오를 요구한다 — 이순신 장군의 '생즉사 사즉생'처럼, 성도의 삶도 자기 희생과 결단 없이는 세속주의와 종교 다원주의에 맞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없습니다. 예배 출석에 안주하지 말고 날마다 최선과 충성으로 살아야 합니다.
📌 이번 주 실천
1. 예수님으로 인해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날마다 되새기며, 환경과 형편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굳게 붙드세요. 2. 순교자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이번 주 한 번이라도 나라와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해 진지하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3. 신앙생활에서 '대충'과 '적당히'를 경계하고, 예배·봉사·전도 중 한 가지 영역에서 순교적 각오로 더 헌신할 구체적인 결단을 세워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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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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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o2xMdBTn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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