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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0월 01일 주일오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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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설교일 2023-10-01   조회Hit 14,437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요한복음 4장의 수가성 여인을 중심으로, 어떻게 하면 복음 증거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지를 가르칩니다. 전도는 묵상해야 할 말씀이 아니라 즉각 순종해야 할 명령(마태복음 28:19, 마가복음 16:15)으로, 모든 하나님의 백성이 받은 동일한 소명입니다. 수가성 여인은 예수님을 만난 감격으로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에 뛰어 들어가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고 외쳤습니다. 이 여인의 행동이 보여주듯, 예수님을 체험한 사람은 말하지 않을 수 없고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베드로와 요한도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사도행전 4:20)고 했고, 바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를 만나자마자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만난 사람은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어 성공·재물·명예보다 복음 증거가 먼저 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내가 복음 증거에 관심이 있는가 없는가가 내 믿음이 있는가 없는가를 보여주는 중요한 척도입니다.

    핵심 포인트

    1. 1. 전도는 선택이 아닌 명령입니다 — 마태복음 28장과 마가복음 16장의 지상명령은 묵상의 대상이 아니라 즉각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명령이며, 이를 순종하지 않는 것은 불순종이요 죄가 됩니다.
    2. 2. 예수님을 직접 만난 체험이 전도의 원동력입니다 — 수가성 여인이 물동이를 버려두고 달려간 것처럼, 주님과의 인격적 만남과 감격이 있는 사람은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습니다. 말 잘하거나 많이 배운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체험한 사람이 전도를 잘합니다.
    3. 3. 주님을 만나면 삶의 우선순위가 바뀝니다 — 물 기르러 왔던 여인이 물동이를 버려두었듯, 예수를 만난 사람은 성공·돈·명예보다 복음 증거가 삶의 최우선이 됩니다. 직장도 돈 벌기 위한 곳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기 위해 보냄 받은 선교지입니다.
    4. 4. 복음은 보고 들은 것, 즉 경험을 전하는 것입니다 — 베드로와 요한이 박해 앞에서도 굴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삼자에게 전해들은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것을 증거했기 때문입니다. 나의 신앙 체험과 간증이 가장 강력한 전도의 도구입니다.
    5. 5.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 마태복음 28장의 지상명령 끝에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내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전도의 사명을 감당할 때 하나님께서 힘을 실어 주시고 동행하십니다.
    6. 6. 내 믿음의 척도는 복음 증거에 대한 관심입니다 — 전도 축제 시즌에 누군가에게 예수를 전하려 애쓰고 기도한다면 믿음이 있는 것이며, 이 은혜의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낸다면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내 가장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 한 명을 위해 매일 이름을 부르며 구원을 위한 기도를 드리고, 기회가 되면 교회로 초청하거나 복음을 나눠보세요. 2. 나의 신앙 간증(예수님을 만난 경험, 주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을 짧게 2~3문장으로 정리해 두고, 자연스러운 대화 속에서 한 사람에게 나눠보세요. 3. 현재 출석 중인 전도 축제에 적극 참여하거나, 주변의 전도 대상자를 한 명 정해 이번 주 안에 구체적인 초청 행동(문자, 전화, 직접 만남)을 실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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