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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성찬목사   작성일설교일 2023-08-13   조회Hit 14,719
    누가복음 7장 11~17절

    본문

    설교 요약

    이 설교는 누가복음 7장의 나인성 과부 이야기를 중심으로, 주님이 친히 우리를 찾아오셔서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신다는 복음의 핵심을 전합니다. 나인성이라는 '기쁨의 마을'이 순식간에 애곡의 장소가 되었듯, 우리 삶에도 누구나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과 고통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과부를 '창자가 뒤틀리는 듯한' 긍휼로 불쌍히 여기시며 '울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죽은 청년에게 손을 대어 살리심으로 그 슬픔을 완전히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야곱, 모세, 베드로, 사울 등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이 모두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셔서 만나 주심으로 삶이 변화되었듯, 주님은 오늘도 고난 중에 있는 우리에게 찾아오십니다. 하나님은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우리를 구원하셨기에, 우리가 고통에 짓눌려 한숨만 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며, 요한복음 15장 11절 말씀대로 예수님의 기쁨이 우리 안에 충만하기를 원하십니다. 성도의 기쁨은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임을 기억하며, 우리는 고통 중에도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1. 1. 주님은 우리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시는 하나님 — '불쌍히 여기다'는 단어는 헬라어로 '창자가 뒤틀리는 고통'을 의미하며, 예수님은 나인성 과부의 슬픔을 단순히 이해하는 차원이 아니라 뼛속 깊이 함께 아파하시는 긍휼의 하나님이십니다.
    2. 2. 주님은 친히 우리를 찾아오셔서 기적을 행하신다 — 죽은 청년에게 손을 대시고 '일어나라' 말씀하시자 기적이 일어났듯, 예수님의 시선이 머물고 손이 닿을 때 우리 삶의 문제도 해결됩니다. 야곱·모세·베드로·바울의 삶도 하나님이 먼저 찾아오심으로 변화되었습니다.
    3. 3. 하나님은 우리가 기쁨으로 살기를 원하신다 — 스바냐 3장 말씀처럼 하나님은 우리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는 분이며, 그분이 값비싼 대가로 구원하신 우리가 고통에 무너지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으십니다.
    4. 4. 성도의 기쁨은 예수님으로부터 온다 — 요한복음 15장 11절처럼 예수님의 기쁨이 내 안에 들어와야 진정한 기쁨이 됩니다. 환경이나 감각적 웃음이 아니라,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심으로 인한 기쁨이 어떤 상황에서도 성도를 지탱합니다.
    5. 5. 사명에 충성하는 삶이 주님의 기쁨에 참여하는 길 — 마태복음 25장 21절의 '착하고 충성된 종'처럼, 세상에서 복음을 전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삶을 통해 우리는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라'는 초청을 받습니다.

    📌 이번 주 실천

    1. 이번 주 나를 짓누르는 근심과 슬픔을 주님께 구체적으로 고백하며 '울지 말라'고 하신 주님의 위로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한숨 대신 감사의 기도를 하루 한 번 이상 드려 보세요. 2. 내 삶에서 예수님이 손대어 주셔야 할 영역(자녀, 관계, 건강, 사역 등)을 구체적으로 적어 놓고, 무릎 꿇어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하는 한 주를 보내세요. 3.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기쁨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주변의 낙심한 이웃이나 성도에게 먼저 다가가 격려와 위로의 말 한마디를 건네는 '기쁨의 통로'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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